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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변호사의 폭넓은 법률 기초와 등록 이민 에이전트의 이민법 전문 분야를 의뢰인 중심으로 연결한 설명용 삽화.

호주 비자를 준비하면서 변호사와 이민법무사 중 누구에게 의뢰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두 직역 모두 비자 상담을 하고, 서류를 검토하며, 신청을 준비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업무만으로는 차이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역할은 신청서를 제출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사실을 중요하게 볼 것인지, 어떤 법적 위험을 발견해야 하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까지 대응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변호사와 등록 이민 에이전트의 차이는 단순한 자격의 높낮이가 아니라, 교육·훈련의 범위와 그 자격을 바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차이입니다.

이 글에서 ‘이민법무사’는 호주에서 흔히 그렇게 부르는 Registered Migration Agent, 등록 이민 에이전트(RMA)를 뜻합니다. 한국의 법무사와는 별개의 직역입니다. 특정 개인의 능력을 비교하거나 직함만으로 전문성을 단정하려는 글은 아닙니다.

1. 교육의 차이: 이민법에 집중하는 과정과 법체계 전반을 배우는 과정

호주 변호사의 기초 법학교육은 여러 법 영역을 다룹니다. 이른바 ‘Priestley 11’은 계약법, 불법행위법, 재산법, 형평법·신탁법, 형사법, 회사법, 행정법, 헌법, 민사분쟁 해결, 증거법, 윤리·전문직 책임이라는 11개 지식영역입니다. 반드시 각각 독립된 11개 과목으로 구성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배우는 법률의 개수만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법 분야에서 사실을 분석하고, 법적 쟁점을 찾아내며, 법령과 판례를 적용하는 경험을 반복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QUT의 법학교육에서는 법령과 관련 자료의 조사, 모호한 문언의 해석, 판례의 쟁점과 결론 분석, 법적 추론의 전달을 실제 교육·평가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등록 이민 에이전트의 교육은 다른 목적을 가집니다. 호주의 비자제도와 이민법을 이해하고, 의뢰인의 상황에 적용하며, 이민 실무를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OMARA가 안내하는 신규 등록의 대표적인 지식요건 경로에는 승인된 Graduate Diploma 또는 Master 과정과 독립적인 Capstone 평가가 포함됩니다. 과거 자격과 등록 이력에는 별도 조건이 적용될 수 있으며, 그 밖의 등록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이 교육을 단순한 ‘서류작성 과정’으로 표현하는 것은 부정확합니다. UTS의 이민법 과정도 법령 해석, 법률조사, 비자 거절·취소, 심사와 사법심사 절차, 실무 역량을 다룹니다.

  • 변호사 교육: 여러 법 영역에 걸친 법률가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 이민 에이전트 교육: 이민법과 이민 실무에 집중된 전문직 역량을 형성합니다.

교육의 범위가 다르다는 사실과 특정 개인의 실력이 더 뛰어나다는 판단은 구별해야 합니다.

공식 자료: 변호사 입문 기초 지식영역 · QUT 법령 해석 과정 · QUT 법학 입문 과정 · OMARA 등록요건 · UTS 이민법 과정

2. 실무훈련의 차이: 법을 아는 것과 책임지고 사건을 수행하는 것

법학 학위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독립적인 법률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변호사 입문 실무훈련인 PLT에는 문제해결, 의뢰인과의 소통, 업무관리, 법률실무, 윤리 등에 관한 역량 기준이 포함됩니다. 또한 변호사로 입문하는 admission과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practising certificate는 별개의 단계입니다.

퀸즐랜드를 예로 들면, 입문 경로에 따라 일반적으로 18개월 또는 24개월의 감독 실무가 요구되며, 면제나 기간 단축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법률 지식을 실제 의뢰인의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다른 법률가의 감독을 받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기간을 마쳤다는 사실만으로 이민법 전문성이 자동으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분야의 사건을 실제로 수행했는지가 여전히 중요합니다. Griffith Law School도 이민법이 전문적이고 복잡한 분야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 분야에 진입하는 법률가에게 관련 교육을 권고합니다.

등록 이민 에이전트 역시 교육, 평가, 등록, 행동규범이라는 전문직 체계 안에서 일합니다. 두 직역 모두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며, 연수 점수만으로 실무 능력의 우열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공식 자료: PLT 역량 기준 · 퀸즐랜드 변호사 협회: 전문직 의무 · 퀸즐랜드 변호사 입문 · 실무 자격증 · Griffith Law School 안내

3. 법에 접근하는 방식: 요건을 충족하는 일과 법적 문제를 진단하는 일

비자 신청에서는 요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증거를 준비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는 두 직역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핵심 업무입니다. 그러나 사건이 복잡해지면 질문의 범위도 넓어집니다.

  • 어떤 법령과 규정이 적용되는가?
  • 행정기관의 정책 설명과 실제 법적 요건을 구별했는가?
  • 불리한 사실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 관련 판례가 해당 요건의 해석에 영향을 주는가?
  • 결정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었는가?
  • 이용할 수 있는 구제 절차는 무엇인가?

이 질문들이 변호사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숙련된 이민 에이전트도 이민법 안에서 법령을 해석하고 논리적인 의견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의 제도적 차별점은 이민법을 더 넓은 법체계와 연결해 분석하도록 기초 훈련을 받고, 필요한 경우 법률실무와 법원 절차로 대응을 확장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변호사가 이 역량을 같은 수준으로 갖췄다는 뜻은 아닙니다. 의뢰인은 자격의 명칭과 함께 실제 전문분야와 사건 경험을 확인해야 합니다.

4. 같은 사실이 여러 법률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의 사례이며, 실제 의뢰인 사건이 아닙니다.

고용주 후원 비자를 준비하는 의뢰인이 임금 미지급 문제를 겪고 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비자 측면에서는 고용관계, 후원 요건, 비자조건과 향후 체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봐야 합니다. 그러나 의뢰인에게는 별도의 질문도 생깁니다.

“받지 못한 임금을 청구할 수 있나요?”
“직장을 그만두면 어떤 권리를 잃게 되나요?”
“고용주가 제시한 합의서에 서명해도 될까요?”

등록 이민 에이전트는 자신의 업무 범위 안에서 이민법상 문제를 다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 에이전트 등록 자체가 고용법 분쟁에 관한 일반 법률자문이나 법률대리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변호사는 이러한 문제를 별도의 법적 쟁점으로 식별하고, 자신의 전문성 안에서 조언하거나 적절한 전문가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민법 변호사라고 해서 고용법·가족법·형사법까지 모두 직접 담당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의뢰인에게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이 모든 일을 처리하는지가 아니라, 비자 문제 밖의 위험을 놓치지 않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지입니다.

5. 불복 절차의 차이: ART 심사와 법원 사법심사는 같은 일이 아닙니다

비자가 거절됐다고 해서 모든 불복 절차가 동일한 ‘항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등록 이민 에이전트와 변호사는 관련 절차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Administrative Review Tribunal, ART 사건의 대리인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에이전트는 신청만 하고 불복 사건은 전혀 할 수 없다”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반면 법원에서의 사법심사는 다른 성격을 가집니다. 이민 사법심사는 일반적으로 결정의 실체적 옳고 그름을 다시 판단하는 절차가 아니라, 관할권 오류 등 법적 하자가 있는지를 심사하는 절차입니다. 법원이 비자를 직접 승인하는 절차도 아닙니다.

이민 에이전트 등록만으로 변호사로서 법원에 출석·대리할 권한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변호사 역시 해당 법원에서 업무를 수행할 자격, practising certificate의 조건, 실제 소송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심사 가능 여부, 적절한 기관과 신청기한은 결정 및 사건의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담당자가 “불복도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어느 기관에서 어떤 종류의 불복을 담당하며, 계약에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자료: ART 대리인 선임 양식 · 연방 순회·가정법원: 이민 사법심사 · 관련 법원 규칙

6. 의뢰인 보호: 비밀유지와 법률전문가 특권은 다릅니다

등록 이민 에이전트도 의뢰인의 정보를 보호해야 합니다. 현행 행동규범에는 의뢰인 정보에 관한 비밀유지 의무가 있습니다. 에이전트에게는 비밀유지 의무가 없다는 식의 설명은 잘못입니다.

다만 비밀유지 의무와 legal professional privilege, 법률전문가 특권은 다른 개념입니다.

비밀유지는 전문가가 의뢰인의 정보를 함부로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의무입니다. 법률전문가 특권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법률자문 또는 소송 관련 의사소통·자료를 강제 공개로부터 보호하는 법적 원칙입니다.

특권의 적용에는 의사소통의 목적, 비밀성, 포기 여부 등 구체적인 조건이 중요하며, 예외와 관련 법률도 고려해야 합니다. 변호사에게 전달한 모든 자료가 자동으로 보호되는 것도 아니고, 에이전트가 관여한 자료는 어떤 경우에도 보호될 수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이민 에이전트 행동규범 자체도 기존 법률전문가 특권을 보존하는 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교의 핵심은 “한쪽은 비밀을 지키고 다른 쪽은 지키지 않는다”가 아니라, 보호의 법적 근거와 적용 조건이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

공식 자료: 이민 에이전트 행동규범 제35조·제59조 · 호주 법률개혁위원회: 법률전문가 특권

7. 의뢰인은 무엇을 기대하고 확인해야 할까요?

  1. 사건 경험: 제 사건과 유사한 사건을 실제로 얼마나 다뤘습니까?
  2. 위험 분석: 제 사건의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이며, 그 판단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3. 증거: 어떤 자료가 필요하고, 각각 무엇을 입증하기 위한 자료입니까?
  4. 업무 범위: 신청 단계까지입니까, ART 심사나 법원 절차도 포함됩니까?
  5. 다른 법률문제: 다른 법 분야의 문제가 발견되면 누구와 협력합니까?
  6. 책임과 비용: 담당자의 자격과 감독 관계, 비용 및 제외 업무를 서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까?

경험 많은 등록 이민 에이전트가 이민 실무 경험이 적은 일반 변호사보다 특정 비자 신청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법률 해석이 크게 다투어지거나, 다른 법 분야와 문제가 겹치거나, 법원 절차가 필요한 사건에서는 관련 경험을 갖춘 변호사의 역할이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무엇을 맡는지, 누가 책임지는지, 어느 단계에서 다른 전문가가 필요한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자격이나 전문적인 도움 자체가 비자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결론: ‘누가 더 높은 자격인가’보다 ‘내 문제를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는가’

변호사와 등록 이민 에이전트는 겹치는 업무를 수행하지만, 동일한 교육 경로와 동일한 업무 권한을 가진 직역은 아닙니다. 변호사 교육의 폭과 법률실무의 범위에는 분명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를 단순히 “똑같이 비자 서류를 제출하는 사람”으로 보는 것은 차이를 놓치는 것입니다.

동시에 등록 이민 에이전트의 전문성을 단순한 서류대행으로 축소해서도 안 됩니다.

좋은 선택은 자격의 실제 의미를 이해하고, 그 위에 해당 전문가의 경험, 판단력, 설명 능력, 업무 범위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함께 읽기: 호주 변호사·이민 에이전트 자격 확인법: 상담료를 내기 전에 꼭 검색하세요. 호주의 실무 변호사는 법률실무로 이민 관련 도움을 제공하는 데 OMARA 등록이나 MARN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MARN이 없다는 이유로 무자격으로 판단하지 말고, 현재 practising certificate와 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 비교 글과 작성 원칙

MSM Legal, Inclusive Migration, Park & Co Lawyers의 비교 글에서 논점을 참고했습니다. 다만 교육·제도에 관한 내용은 위의 공식 자료와 대조했습니다. 오래된 이중등록 설명이나 폐지된 ‘immigration legal assistance’라는 법정 범주를 현행 제도로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2026년 10월 12일 확인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요건과 절차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건에 관한 법률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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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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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 정보를 많이 읽어도, 지금 내 상황에 필요한 글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호주이민 사랑방의 ‘이민법 초절정 써머리’에 모인 글과 도구 51개를 대상과 목적에 따라 정리했습니다. 처음 알아보는 분부터 신청 준비자, 심사 대기자, 승인자, 직원과 고용주까지 필요한 자료부터 선택해 읽으시면 됩니다.

정리 기준일: 2026년 10월 13일 · 박창민 변호사

핵심은 “처음부터 전부 읽기”가 아니라 “내 상황에서 필요한 것부터 읽기”입니다. 각 글에는 대표 위치를 하나만 정하고, 다른 상황에서는 관련 묶음으로 연결했습니다.

읽기 전에 알아둘 점

  • 링크 이름은 찾기 쉽게 붙인 큐레이션용 안내명입니다. 카페의 원제목이나 본문을 수정한 것은 아닙니다.
  • 연도는 게시연도입니다. 최근 글이라는 이유만으로 현행 요건 검증이 끝났다는 뜻은 아닙니다.
  • 오래된 글도 설명 구조·사례에는 가치가 있지만, 수치·기한·기관명·신청 경로는 현재 공식 안내와 대조해야 합니다.
  • 카페 원문은 네이버 로그인·카페 가입 또는 열람 권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연결 영상·첨부·외부 도구는 제공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이 안내는 자료를 찾아 읽는 순서를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별 비자 자격·체류·근무·여행 권한이나 사건 결과를 판단하는 법률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거절·취소 등 불리한 통지를 받았다면 통지서 원문, 수령 경위, 대응 기한과 현재 체류상태 확인이 우선입니다. 이 목차를 읽거나 문의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 법적 기한이 연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어디로 들어갈까요?

상황별 목차

  1. 거절·취소·재심·소송: 통지서를 받은 사람
  2. 처음 알아보는 사람: 비자 큰그림
  3. 내 경로 준비: 직업·경력·워홀·파트너
  4. 접수 전: 자료·이력·불일치 점검
  5. 내 신청 확인과 제출자료 확보
  6. 접수 후: 상태·대기·처리기간·지연 대응
  7. 승인 후: 조건·여권·여행 관리
  8. 건강·범죄기록·형사사건·파산: 해당자만 읽기
  9. 취업비자: 직원과 고용주의 별도 경로
  10. 법령 변경 확인과 과거 정책 자료실

1. 거절·취소·재심·소송: 통지서를 받은 사람

대상: 거절, 취소 의향, 취소 결정 등 불리한 통지를 받은 신청인·스폰서
목적: 원문·사유·신청권자·기한·현재 체류상태를 정리해 전문가 검토를 받기
읽는 순서: 고정된 연속 절차가 아닙니다. 자기 상황에 해당하는 갈래만 선택하세요.

지금 확인할 자료

136|비자 거절 직후 확인할 것 · 2021

거절 통지와 decision record, 재심권자·기한, 현재 비자와 근무 권한, 가능한 대안을 정리하는 출발점입니다.

138|취소 의향·취소 통지를 받았을 때 · 2021

취소 근거·통지·변론, 반박자료와 개인 사정, 이후 기록 보관을 구분해 읽습니다.

574|비자응급실 서비스 안내 · 2022

통지서의 의미와 대응방향을 검토받는 도움 경로입니다. 현재 운영·이용조건은 별도 확인하고, 답변을 기다리느라 통지서와 기한 확인을 미루지 마세요.

재심·소송·다른 경로를 검토할 때

58|재심 준비와 사건 분석 · 2021

원문 기록 확보, 사건의 장단점, 증거와 전략, second opinion의 용도를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1295|재심 대기 중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2023

사건 배정 전부터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와 당시 hearing 자료 확인 방법을 설명합니다. AAT 당시 안내로 구분해 읽으세요.

112|행정소송은 재심과 무엇이 다른가 · 2021

법적·절차적 오류와 소송 준비의 구조를 이해하는 심화자료입니다. 옛 기관명·기한을 현재 절차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223|s48 제한과 다른 비자 경로의 당시 변화 · 2021

거절 이후 다른 경로를 검토하는 데 관한 2021년 제도 변경자료입니다. 개인별 적용 확인이 필요한 선택 읽기입니다.

읽고 준비할 것: 통지서 원문, 수령 경위, 현재 비자 자료, 질문 목록을 준비하세요. 자동 재심·소송 선택이 아닙니다.

2. 처음 알아보는 사람: 비자 큰그림

대상: 비자 이름과 신청 과정부터 낯선 입문자
목적: 비자 선택·신청·심사·승인·거절의 관계 이해하기
읽는 순서: 기본 순서는 54 → 877입니다. 나머지는 궁금할 때만 읽으세요.

54|비자 선택부터 결과까지 전체 과정 · 2021

신청 과정의 큰 흐름과 허위정보·대리인 책임 등에 관한 기본 오해를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877|이민성의 비자 후보 찾기 기능 사용법 · 2022

목적별 후보를 찾는 출발점입니다. 후보 안내와 개인 자격 확인은 구분하세요.

886|세 자리 비자번호 이해하기 · 2022

서브클라스 번호가 헷갈릴 때 보는 보조자료입니다. 번호만으로 권한이나 자격을 판단하지 마세요.

1363|기술이민과 취업이민을 비교하는 분기표 · 2024

직업·학력·경력·기술심사·고용주 연결을 비교할 때 사용합니다. 2024년 1월 기준 분기표라는 시점을 유지해 읽으세요.

읽고 준비할 것: 알아볼 경로와 아직 확인하지 못한 조건을 구분한 메모를 만드세요.

3. 내 경로 준비: 직업·경력·워홀·파트너

대상: 대략적인 경로를 정하고 자격·증빙을 준비하는 사람
목적: 자신의 사실을 해당 경로의 요건과 연결하기
읽는 순서: 직업·경력, 워킹홀리데이, 파트너 중 해당 경로만 선택하세요.

직업·경력을 바탕으로 준비하는 사람

1758|내 직업과 기술심사기관 찾기 · 2024

직함이 아니라 실제 업무를 기준으로 직업코드·관련 비자·심사기관을 찾는 시작점입니다.

720|비자마다 경력조건 설명이 다른 이유 · 2022

경력의 기간·업무·근무형태·증빙이 경로별로 다르게 검토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당시 세부 요건은 현재 기준과 대조하세요.

1090|기술이민 접수 전 8가지 점검 · 2023

기술심사·영어·EOI 주장·개인정보·건강·신원·점수별 증빙과 불일치를 점검합니다. 기술이민 준비자용이지 모든 비자 공통 필독은 아닙니다.

2·3차 워킹홀리데이를 검토하는 사람

3035|워홀 지정근로·근무제한 도우미 · 2026

업무·지역·날짜·근로비율·증빙을 함께 살펴보는 도구입니다. 전체 비자 자격을 확정하는 기능과는 구분하세요.

워홀 도우미 바로가기

파트너비자를 검토하는 사람

728|파트너비자에 관한 잘못된 상식 · 2022

혼인기간·스폰서 권한·관계 변화·한국 혼인기록 등에 관한 통념을 점검합니다. 개인 사정과 현재 요건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읽고 준비할 것: 주장하려는 직업·경력·관계·근로 사실과 필요한 증거 목록을 준비하세요.

4. 접수 전: 자료·이력·불일치 점검

대상: 직접 신청하거나 대리인에게 제출자료를 넘기기 직전인 사람
목적: 접수 자체의 문제와 자료의 누락·충돌을 미리 발견하기
읽는 순서: 기본 순서는 295 → 1201입니다. 나머지는 위험·준비 상황별 선택 읽기입니다.

기본 점검

295|접수 전 필수 확인사항 · 2022

현재 비자·신청 조건·필요자료·신청비·건강·신원 등 접수 전 전체 점검을 위한 자료입니다.

1201|공식 문서 체크리스트 찾는 방법 · 2023

비자와 스트림에 맞는 공식 서류 안내를 찾습니다. 보편 목록만으로 개인 사건의 증빙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력과 취약점을 정리할 때

889|호주 출입국 기록과 한국 이력자료 확보 · 2022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여행·주소·개명 관련 이력을 복원하는 자료입니다.

566|거절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는 10가지 주제 · 2022

건강·신원·허위정보·여권·추가요청·경력 등 취약점을 찾는 보조 체크리스트입니다. 당시 요건·용어는 현재 안내와 대조하세요.

허위·누락·과거 제출정보 문제가 있을 때

797|문제가 되는 서류·정보의 대표 유형 · 2022

경력·급여·관계·학력·신원 등에서 허위·누락이 생기는 유형을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2892|PIC 4020: 서류 출처와 내용의 진위를 구분하기 · 2026

출처·내용·발급 경위·중요성·대응 증거를 구분하는 판례 심화자료입니다. 독자의 자동 판정 기준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2407|신청 철회는 과거 제출기록을 지우는가 · 2025

철회, 기록 보존, 향후 신청에 관한 오해를 정리합니다. 허위·불일치 문제가 생긴 경우 전문가 검토와 연결해 읽으세요.

읽고 준비할 것: 제출자료 목록, 이력의 근거, 불일치·정정이 필요한 사실을 정리하세요. 기술이민 신청자는 3번의 1090도 연결해 읽으세요.

5. 내 신청 확인과 제출자료 확보

대상: 대리인·고용주가 신청했거나 무엇이 제출됐는지 모르는 사람
목적: 신청 참조번호·접수정보·제출자료·통지의 위치 확인하기
읽는 순서: 기본 순서는 891 → 912입니다. 기록 확보가 필요하면 153을 읽으세요.

891|내 신청을 ImmiAccount로 가져와 확인하기 · 2022

참조번호와 신청 당시 정보를 이용한 import 안내입니다. 조회와 업로드·철회·완료 버튼 조작은 구분하세요.

912|ImmiAccount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2022

접수증·영수증·상태·메시지·파일명 확인과 포털 밖 이메일·원문 확보의 한계를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153|FOI를 통한 신청기록 확보 서비스 안내 · 2021

제출 원문과 이민성 기록을 확보하는 방법의 용도를 설명합니다. 과거 서비스 소개이므로 현재 처리·이용조건은 별도 확인하세요.

읽고 준비할 것: 확보한 자료, 확보하지 못한 자료, 대리인에게 요청할 자료를 나눠 정리하세요.

6. 접수 후: 상태·대기·처리기간·지연 대응

대상: 접수 후 결과를 기다리는 신청인
목적: 할 일과 기다릴 일을 구분하고 통계를 개인 사건 상태와 혼동하지 않기
읽는 순서: 관리(366)와 심사 흐름(55)을 먼저 확인하세요. 처리기간 조회·추이와 실제 지연 대응은 별도입니다.

먼저 확인할 것

366|접수 직후와 심사 중 확인사항 · 2022

접수·자료·브릿징·통지·상황변경 등을 점검하는 기본 자료입니다. 상태 화면 사용법은 5번 묶음의 912번 글과 연결해 읽으세요.

55|접수 후 심사의 내부 흐름 · 2021

자료 검토·추가요청·실사·불리한 정보·결정의 관계를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추가요청 유무만으로 결과를 판단하지 마세요.

처리기간을 살펴볼 때

875|공식 처리기간 조회 방법 · 2022

공식 자료의 위치와 통계 읽기의 출발점입니다. 당시 화면·예시 숫자는 현재 수치와 구분하세요.

3172|처리기간 누적·추이 조회 도구 · 2026

현재 표시값과 과거 기록을 비교합니다. 페이지의 매일 갱신이 개인 사건 조회나 공식 통계의 매일 변경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처리기간 조회 도구 바로가기

실제 지연 문제를 검토할 때

888|심사지연 문의를 준비하는 방법 · 2022

접수·요청·제출·준비 상태를 정리하고 논리적인 문의를 준비하는 자료입니다. 오래 기다린 모든 사람의 자동 다음 단계는 아닙니다.

읽고 준비할 것: 접수와 제출의 타임라인, 미완료 요청, 확인한 공식 통계, 문의할 쟁점을 정리하세요.

처리기간 통계는 최근 결정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참고자료입니다. 내 사건의 실시간 상태나 남은 기간을 예측하는 수치로 읽지 마세요.

7. 승인 후: 조건·여권·여행 관리

대상: 임시비자·영주비자 승인자, 여권 갱신·여행 예정자
목적: 승인 뒤에도 유지해야 할 기록과 권한 확인하기
읽는 순서: 기본 순서는 134 → 917입니다. 여권이 바뀌면 2753을 읽으세요.

134|승인 후 보관하고 확인할 것 · 2021

신청 원문·승인서·대리인 정보, 조건·만기·재입국 관련 확인의 기본 자료입니다.

917|나에게 실제 부여된 비자조건 확인 · 2022

일반 비자조건 목록과 본인 grant notice·VEVO에 표시된 조건을 구분하는 자료입니다.

2753|새 여권 발급 후 비자정보 업데이트 · 2026

변경 신고와 기록 연결을 확인하는 출발점입니다. 신고 경로는 현재 공식 안내와 대조하세요.

읽고 준비할 것: 승인서·조건·유효기간·여행 관련 기간·여권 연결 상태의 확인표를 만드세요. 체류·근무·출국 및 재입국 권한을 한 가지로 묶지 마세요.

8. 건강·범죄기록·형사사건·파산: 해당자만 읽기

대상: 개인 사정 때문에 일반 안내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람
목적: 판단받아야 할 사실과 준비자료 정리하기
읽는 순서: 건강, 범죄기록·형사사건, 파산·채무는 서로 별개의 갈래입니다.

건강요건·신체검사

714|건강요건과 추가 검토·변론의 구조 · 2022

검사 결과, 비용·서비스 관련 판단, 추가 증거와 법률 검토의 관계를 이해하는 심화자료입니다.

1397|ImmiAccount의 건강검사 상태 화면 · 2024

가족별 검사·진행 상태를 찾는 자료입니다. 화면 문구만으로 최종 결과를 단정하지 않도록 글의 해석과 공식 문구를 구분하세요.

범죄기록·신청 중 형사사건

2115|범죄기록이 비자심사에 연결되는 원리 · 2025

기록 발급범위·과거 사실·형사 판단·이민 판단을 구분하는 기본 읽기입니다.

721|신청 중 형사사건이 발생했을 때 · 2022

상황변경, 기존 답변, 관련 자료와 형사·이민 자문의 연결을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파산·채무

1477|개인파산과 비자심사의 관계 · 2024

파산이면 무조건 영향 없음 또는 불가라는 일반론 대신 채권자·채무·상환 상태를 구분하는 자료입니다.

읽고 준비할 것: 사건·검사·채무의 날짜와 원문자료, 공개·신고·검토가 필요한 질문을 정리하세요. 자가 적격 판정용 묶음은 아닙니다.

9. 취업비자: 직원과 고용주의 별도 경로

대상: 고용주 후원을 받을 직원, 직원을 후원하려는 사업주
목적: 상대방의 말과 실제 업무·사업자료·공식 기록을 연결하기
읽는 순서: 직원은 1641 → 751 → 1478 순서, 고용주는 지명·훈련 준비 자료를 선택하세요.

직원: 계약·비자 진행 전에

1641|내 고용주를 공개자료로 조사하기 · 2024

사업체·법인·면허·노사·제재 자료 등 조사 경로를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751|직원 입장에서 확인할 취업비자 위험 · 2022

사업 악화·매각·고용조건·영주권 약속·전직 등을 점검합니다. 당시 기간·요건은 현행 수치와 구분하세요.

1478|고용주의 adverse information이 중요한 이유 · 2024

사업체 문제와 nomination·신청인의 심사가 연결되는 구조를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고용주: 지명·훈련을 준비할 때

3143|대표·가족 지명의 실제 직위와 증거 · 2026

실제 업무·조직도·급여·사업자료·광고와 계약의 일치를 준비하는 자료입니다.

2496|호스피탈리티 407의 훈련·감독·평가 부담 · 2025

비자 비용보다 실제 훈련을 운영할 역량을 검토하는 자료입니다. 연결 PDF의 수치와 기준시점은 현재 안내와 대조하세요.

문제가 발생했거나 특별한 쟁점이 있을 때

898|스폰서 회사에 이민성 조사가 들어왔을 때 · 2022

조사·통지·고용주 조치와 직원 비자 위험을 이해하는 자료입니다. 직원·고용주 양쪽에서 연결해 읽을 수 있습니다.

843|RSMS 고용유지와 취소의 법적 쟁점 · 2022

특정 비자·조항의 판례·정책 심화자료입니다. 현재 482·186 등의 일반 퇴사 요령으로 확대 적용하지 마세요.

1298|이민 관련 불법행위 신고 방법 · 2023

신고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실·증거·신고 경로를 정리하는 선택 자료입니다. 취업비자 기본 수순과는 분리해 읽으세요.

읽고 준비할 것: 직원은 조사 결과와 질문 목록을, 고용주는 직무·사업·훈련의 증빙 목록을 준비하세요.

10. 법령 변경 확인과 과거 정책 자료실

대상: 변경사항을 추적하거나 제도의 배경을 연구하는 독자
목적: 현재 확인 도구와 과거 발표·제언·경로도를 구분하기
읽는 순서: 변경 확인 도구와 과거 정책 자료를 별도 갈래로 읽으세요.

변경을 확인하는 도구

3169|법령·규정 변경 추적 도구 안내 · 2026

변경 발견 후 공식 원문·시행일·적용대상을 확인하는 출발점입니다. 자동 요약과 전문가 검토를 구분하세요.

법령 변경 추적 도구 바로가기

과거 정책·경로 참고자료

221|2021년 Queensland 프로그램 발표 분석 · 2021

주정부 발표의 조건·누락·상충을 읽는 사례입니다. 현재 QLD 자격표가 아닙니다. 일부 과거 첨부는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139|기술이민 국회보고서의 제언 · 2021

제도 개선 논의의 배경자료입니다. 제언과 시행된 법·확정 정책을 구분하세요. 연결영상의 세부 설명은 이 안내의 검토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819|2022년 비자 경로 큰그림 · 2022

당시 경로를 돌아보는 역사자료입니다. 연결 Prezi 전체 슬라이드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현재 경로를 선택하는 근거로 사용하지 마세요.

읽고 준비할 것: 변경의 출처·성격·시행·적용 여부를 확인할 기록을 남기세요. 과거 자료는 현재 신청 안내와 분리해 사용하세요.

읽는 데서 끝내지 않고, 다음 확인으로 연결하세요

이 자료실의 목적은 더 많은 글을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자료를 찾고 다음 확인으로 이동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읽은 뒤에는 확인한 사실, 그 근거가 되는 문서, 아직 모르는 점, 전문가에게 물을 질문을 구분해 메모해 보세요.

접수 전 점검, 제출 원문 확보, 심사 중 관리, 처리기간 통계, 지연 문의 준비는 비슷해 보여도 해결하는 질문이 다릅니다. 현재 단계의 질문부터 풀고, 해당하지 않는 자료는 건너뛰셔도 됩니다.

호주변호사 박창민의 호주이민 사랑방에서 각 글의 원문과 연결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이 글은 과거 설명자료까지 포함한 읽기 안내입니다. 특정 비자 요건이나 절차를 현재 법률로 일괄 재검증한 자료가 아니며, 개인 사건의 판단과 대응은 현재 공식 자료·통지서·개별 사실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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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2026년 8월 4일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이 글은 네이버 카페 「호주이민 사랑방」의 「박창민 변호사의 사건부」와 「이민법 초절정 써머리」에서 조회수·댓글·좋아요 반응이 높았던 질문과 사례를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원문을 복사하지 않고, 현재 공식 자료를 확인해 독자적인 설명 글로 재구성했습니다.

호주에서 태어났다는 사실만 보고 시민권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출생 당시 부모의 신분과 첫 10년 동안 호주에 ordinarily resident였는지, 그 기간을 어떤 자료로 보여 줄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 출생 당시 상태 확인

출생증명서와 부모의 당시 비자·시민권·영주권 상태를 확인합니다. 부모의 상태와 아동의 출생일이 기준이 되므로, 현재 부모가 어떤 비자를 갖고 있는지만 보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2. 첫 10년의 생활 기록

학교·보육, 예방접종·의료, 공동주소, 임대차·공과금, 여행·출입국 기록 등 실제 생활의 연속성을 보여 주는 자료를 모읍니다. 해외 체류가 있었다면 기간과 이유도 함께 설명해야 합니다.

3. 신청·증명 전 확인

10년 거주 경로가 해당되는지와 필요한 증명서·신청 절차는 아동의 생년월일과 가족의 자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동 취득이라고 가정해 여권·복지·학교 서류를 먼저 진행하기보다 Home Affairs 안내와 기록을 대조하세요.

실무 체크

출생증명서, 부모의 비자 승인서, VEVO 기록, 학교·의료·주소 자료를 연도별 폴더로 정리하면 거주 연속성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공식자료

정리하면, 호주 이민은 ‘누가 된다더라’보다 내 사실관계와 증거가 현재 요건에 맞는지를 확인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이며 법률자문이 아닙니다. 개인의 사실관계, 서류, 현재 법령·정책과 절차 이력을 검토한 개별 자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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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2026년 8월 4일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이 글은 네이버 카페 「호주이민 사랑방」의 「박창민 변호사의 사건부」와 「이민법 초절정 써머리」에서 조회수·댓글·좋아요 반응이 높았던 질문과 사례를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원문을 복사하지 않고, 현재 공식 자료를 확인해 독자적인 설명 글로 재구성했습니다.

온라인 검색은 참고자료일 뿐이며, 사업의 실제 운영·지명 직무·신청자 경력·급여와 전체 증거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검색 결과에 맞는 문장을 찾았다고 해서 내 신청의 판단 기준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1. 검색이 놓치는 것

웹페이지는 신청인의 고용관계, 사업체 규모, 조직도, 급여 흐름, 과거 제출자료를 보여 주지 못합니다. 같은 직업명이라도 duties와 책임 범위가 다르면 심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서 비자 종류와 요건을 확인한 뒤, 내 자료를 그 요건에 연결해야 합니다.

2. 증거는 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업무기술서는 계약서와, 계약서는 급여명세·은행·세금자료와, 사업 설명은 조직도와 실제 운영자료와 맞아야 합니다. 어느 한 문서가 그럴듯해 보이는 것보다 문서 전체의 날짜·직함·근무시간·급여·업무 표현이 일관적인지가 중요합니다.

3. 부정적인 결정이 나왔다면

검색 결과를 근거로 ‘이런 사례가 있었으니 내 사건도 틀렸다’고만 주장하기보다 결정문이 어떤 요건과 증거를 문제 삼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실관계, 제출자료, 절차상 기회가 어떻게 다뤄졌는지를 기준으로 다음 조치를 판단합니다.

실무 체크

검색한 블로그나 카페 글은 출발점으로만 보관하고, 제출 전에는 반드시 Home Affairs의 현재 비자·스폰서 안내와 내 원자료를 대조하세요.

공식자료

정리하면, 호주 이민은 ‘누가 된다더라’보다 내 사실관계와 증거가 현재 요건에 맞는지를 확인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이며 법률자문이 아닙니다. 개인의 사실관계, 서류, 현재 법령·정책과 절차 이력을 검토한 개별 자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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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쓰고보니, 이민법에만 국한된 내용이 아닌듯 하지만, 최근 업무를 맡아서 진행 중인 사건관련해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많은 기술인력들이 RSMS Subclass 187 비자의 direct entry 를 애용했었다. 지방지역에서의 취업을 배경으로, 고용주의 기술인력에 대한 필요를 인정하여, 이를 메워주는 해외 기술인력들에게 소위 영주권을 허락해주되, 해당 고용관계를 적어도 2년 동안은 이어가라는 배경을 갖고서.

이 과정에서 "the position cannot be filled by an Australian citizen or an Australian permanent resident who is living in the same local area" 라는 규정이 있다. 즉, 해당 지방지역에 거주 중인 호주 시민 또는 영주권자로 채워질 수 있는 포지션이라면, 영주권 승인의 기본 요건으로 인정 안해주겠다는 이야기.

문제는 "cannot be filled" 를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이다.

광고를 통해 지원자들을 걸러냈고, 그 중 가장 적합한 인력이 해외 기술인력이라고 주장을 하여도, 실제 심사관이 색안경을 끼고서, 광고의 문구가 호주 시민/영주권자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그런 문구가 없었더라면 호주 시민/영주권자로 자리를 채울 수 있었을지 모른다 라는 '가능성' 을 들이대며, 위 규정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라는 주장을 해오고 있다.

가능성의 부정을 증명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있을까? 1% 의 가능성이라도 있는것 아니냐는 논리를 깨부수려면 도대체 무슨 수를 써야하나? 물리법칙이나 수리법칙도 아니고.

이를 줄이기위해서, 법이란 명시적으로 요건, 조건들을 명확하게 나열하는 것이 좋은 drafting 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모든 변수들을 기입할 수 없기 때문에, catch-all 용도로 other relevant consideration 이라는 유효한 수단이 있음을 누구나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이고.

관련 판례에서도 아래와 같이 해설한다.

'significant level' 상당수준으로 실제 지원자들을 사전에 걸러버리는 효과가 있을 경우에는 심사관이 위 규정에 미달한다는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인정한다.

흥미로운 점은 187 RSMS 비자에서의 저런 규정이 187 비자를 대체하는 494 비자로 변경되면서, 'cannot be filled' 규정 자체는 없어지고, 이민법 140GBA 아래에서의 Labour Market Testing 이라는 구체적인 postive listing steps 을 만족시키도록 규정 자체가 반대로 drafting 되었다는 점이다. 이제서야 비로소, 제대로된 drafting 을 구현했다는 점은 인정할 만 하다.

그렇다면, 구 법의 적용이라는 이유 만으로, 내 의뢰인은 'cannot be filled' 라는 사실상 심사관의 재량에 따라 무한대에 가까운 요건에 어이없이 무너져야 한다는 말인가?

같은 포지션이어도, 얼마나 시급하게, 그 회사 사정에 맞는 포지션 해당자를 뽑아야 하는지에 따라, 회사 사정은 다를 수 있다. 이런 사정을 무시한 채, 호주 시민/영주권자로 채워질 수 없었음을 증명하지 못할 경우, 그 회사의 그 포지션으로는 RSMS 영주권을 줄 수 없다라고 행정결정을 내린다면, 정말 말 문이 막힌다 말고는 표현을 못하겠다.

공석인 채, 10년을 놔두면 어느 누구라도 호주 시민, 영주권자로 그 자리를 채울 수 있거나, 그 회사는 없어져있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만족시켜야 할 요건들을 명문화하지 않은 채, 가능성을 부정함을 증명하라니.

"cannot be filled" 처럼 가능성이 없음을 증명하라는 황당한 문구가 법령 내에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판단은 행정 심사관의 재량에 달려있다. 무소불위의 재량권이며, 법 아래에 가능하다 라는 웃음을 띄고 있다고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위헌임을 밝히지 않는 이상, 현존하는 법 문구의 위력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 일반 시민들은 얼마나 망연자실할꼬.

이는 비단 이민법의 문제만이 아니고, '법' 을 통해 권한을 부여받은 행정부 전체에 관계된 문제이기도 하다. 특별히, 이민법이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크다보니 두드러지게 돋보일 뿐인 것이고.

금주 월요일부터 마음이 좋지않다. 어떻게 이 심사관을 달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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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준으로 호주는 외국인들이 공부를 하기위해, 무려 40만명 이상이 학생비자를 받고 유학을 하러옵니다.

한국사람들은 대략 1만2천명 가량이 유학생 자격으로 매년 호주를 찾습니다. 물론, 이는 호주 내에서 학생비자가 만기되어, 이를 연장하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한 숫자입니다.

문제는 아무리 공부를 하고싶다하더라도, 학생비자 역시 결국 신청하고, 심사하는 절차를 거쳐야하며, 그 과정에서 뜻과는 달리 비자거절이라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거절의 사유가 바로 GTE. Genuine Temporary Entrants 조건이라 불리우는 GTE 조건은 학생비자를 남용하여, 호주 체류목적으로 활용하는 이들을 배제하기 위하여 2011년 11월 5일에 도입된 비자조건으로서 상당히 강력한 효력을 발휘하여, 계속된 학생비자 연장을 막아내는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려, 5.5% 의 호주 내에서의 학생비자 신청자들이 이런 이유들로 비자가 거절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이민법 스페셜리스트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가 의견과 해석을 내어놓습니다.

위의 내용은 이민조언 또는 법률조언에 해당하지 않으며, 일반 법상식을 안내해드리는 내용에 불과합니다.

본인의 사정에 맞는 전문적인 조언을 이민변호사 또는 이민법무사로부터 제대로 조언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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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법 분야 중 특별히 변호사 협회에서는 주요 분야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이들을 평가하여, accredited specialist 라는 이름으로 공인 인정 스페셜리스트 변호사라는 자격을 부여합니다. 물론, 공인 인정 스페셜리스트가 아니라는 이유로 변호사의 실력이나 경력, 연륜 등이 폄하되어서는 안됩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타이틀 자체에 큰 무게를 두지 않거나, 변호사 협회의 행정에 불만이 있는 등, 여러가지 개인 사유 등으로 이런 자격제도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주력 업무분야로 이민법을 필두로 한 정부상대 행정법, 손해배상 민사소송, 그리고 기업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 이민법 분야는 2006년부터 이민법무사로 활동하며 사건의 다양성이나 복잡도 면에서 상당한 경력을 쌓아왔으며, 정규 시험 및 심사과정을 거쳐, Queensland 변호사 협회로부터 공인 인정 스페셜리스트 자격을 2018년 10월에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참고로, 다양한 공인 인정 스페셜리스트 분야 중 주법이 아닌 연방법 분야에 대해서는 소위 national accreditation 이 인정되며, 해당 공인 인정 자격이 호주 사법권 내의 모든 주에서 동일하게 스페셜리스트로 인정받게 됩니다.


Accredited specialist 가 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자격심사를 통과하여야 하며, 그 기준은 상당히 높습니다.


·         변호사 자격 이후, 풀타임 변호사 활동 최소 5년 이상

·         해당 분야에서 풀타임 변호사 활동 최소 3년 이상

·         신청자의 전문분야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추천인 최소 3인의 추천서


신청 자격만 위와 같고, 신청서 접수 이후 변호사 협회에서 실제 스페셜리스트 응시 자격을 심사한 이후, 적격자에 한해 아래와 같은 응시시험을 진행합니다.


·         3,000 단어에 해당하는 written essay 시험

·         3시간 동안 주어지는 시험

·         상황별 모의 인터뷰


각 분야별로 시험의 구성이나 인터뷰의 형식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 자격을 획득한 이민법 분야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습니다.

 

각 분야별 accredited specialist 자격시험은 매 2년마다 시행되며, 참고로, 저는 2016년에 개인상해법 분야와 이민법 분야 2가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미친 짓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개인상해법 분야는 3개의 시험항목 중 1가지만 패스하였고, 이민법 분야는 3개의 시험항목 중 2개만 패스하는 고배를 마시게 되었죠. 한 우물만 팠었어야 했었나 봅니다.


따라서, 2년만의 재도전인 금년에는 둘째가라면 사실 서러운 분야인 이민법 분야로 초점을 맞추고, 재도전 하였습니다. (매 2년마다 분야별 시험이 치뤄집니다.)


시험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면 안되는 서약서 때문에 간단히 시험의 분위기만 언급하자면, written essay 시험은 모의상황이 주어지고, 그에 해당하는 서면 변호사 의견서를 3,000 단어에 달하도록 양식을 맞추어 제출하여야 합니다.


당연히, 문제의 난이도는 상당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상황들을 조합해서 미리 예측해보자면 시험 문제가 나올 분야는 대략 추정할 수 있습니다.


·         비자취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를 구제할 수 있는 방안

·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비자의 옵션

·         Public Interest Criteria (공익 비자 요건) 중 특수하게 비자가 거절될 상황에 처한 가상의 의뢰인을 위한 법적 구제방안

·         거짓서류 제출 등으로 인한 강제거절 조항의 대처방안

·         시민권 박탈이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법률조언

·         부당한 심사로 인한 재심, 그리고 행정소송으로의 특수상황이 이어질 경우에 대한 절차와 준비과정에 대한 상세한 법률조언


제가 치루었던 2번의 시험은 모두 위와 같은 상황을 다루는 문제들로 압축됩니다. 당연히, 기존 기출문제를 살펴보더라도 위의 범위를 넘어서기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스페셜리스트를 뽑는 심사시험인데, 단순한 비자신청 상황을 다룰 수는 없는 법이죠.

 

그나마, written essay 시험은 문제가 주어지고, 약 3주간의 제출시한이 주어지기 때문에, 마음 붙잡고 판례들을 찾아가면서 준비하면 전혀 불가능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40여명의 변호사 집단의 공동대표로서 로펌의 모든 법무분야를 총괄해야하는 엄청난 업무강도와 스케쥴 하에서 이를 준비해야하는 변수를 고려하면 살인적 스케쥴을 감당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게다가, 미국변호사 윤리시험까지 동시에 준비하여야 하였으므로, 사실 말도 안되는 무리수가 2018년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었다 할까요? (2016년은 2개 분야 동시에 스페셜리스트 도전, 2018년은 미국변호사와 이민법 스페셜리스트 동시 도전)

 

Written essay 항목은 실제 필기시험을 칠때까지도 성적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니, 모든 항목은 마지막에 한번에 결과가 발표됩니다. 3개 심사항목 중 하나만 떨어져도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없는데, 어느 하나도 통과 여부를 모른 채, 끝까지 진행을 해야하는 거죠.


필기시험은 이민법 분야는 단답형 15개의 문제 (각 2점 배점), 이론형 문제 6개 (각 5점 배점), 그리고 마지막 written essay 문제 (40점 배점) 으로 구성됩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패스마크도 50점에 불과합니다.


이 모든 문제들을 단 3시간 안에 풀어야 합니다! 문제읽는 시간 30분을 미리 주지만, 실제 시험문제 정독에만 약 1시간이 소요됩니다.


게다가, 합격을 위한 시험이라기 보다는 탈락을 유도하는 시험에 더 가깝기 때문에 (주관적인 평가), 까다롭고 어려운 문제들만 나온다고 보면 틀리지 않습니다. 단순한 법조항에 대한 Yes/No 문제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난민을 다루는 문제들은 그냥 손놓고 포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업무는 field 에서 지난 12년동안 제가 해오지 않았던 분야인걸요. 이걸 시험준비  한답시고 마스터 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난민비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들을 욕보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written essay 문제는 앞서 치루었던 written essay take home exam 의 축소판이라 생각하면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법대과정에서의 기말고사 시험 수준의 압축된 문제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물론, 여전히 온갖 황당하고 복잡한 사정들이 도처에 난립합니다. 실제상황이라 가정한다면, 의뢰인이 너무 불쌍하다 느껴질 정도의 사건들만 모아놓았다고 생각하시면 틀리지않습니다.


자, 이런 불쌍한 의뢰인을 살려내야죠. 대략 1시간 안에 최고로 잘 나오는 펜을 이용해서. (반드시 손을 답안을 작성해야합니다.)

 

마지막 시험 항목은 구술 인터뷰.


정확하게 50분 동안, 재연배우가 본인의 처한 상황을 쏟아냅니다. 어떠한 사전정보도 없이 골방에서 이런 의뢰인을 앞에두고, 메모지 한장과 펜 하나를 두고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캐내고 (재연배우이기 때문에 당연히 알아서 다 주지않고, 상황에 따라 묻는 정보만 알려줍니다.) 상황을 정리하여, 그에 가장 합당한 이민 법률 조언을 즉석에서 해내야 합니다.


말이 쉽지, 최소한 현실 세계에서는 방문 전에 어떤 목적으로 변호사를 만나러 오는지 정도는 아는 상황에서 면담이 이루어집니다. 이와 같은 블라인드 인터뷰는 상상을 초월하는 압박감을 주게 됩니다. 게다가, 짧은 시간 안에 모든 정보를 소화하고, 이에 합당한 수준높은 법률조언을 해야하죠.


앞에 재연배우 의뢰인과 모든 과정을 고스란히 녹화하는 비디오 카메라가 놓인채.


2016년 이민법 분야 도전 시, 바로 이 모의 인터뷰 항목에서 5점 만점에 패스마크가 3점인데, 0.15점 부족해서 결국 고배를 마시게 되었죠. 재채점 요구를 하며, 끈질기게 끝까지 갔었으나, 결과는 역시 0.15 점 부족하다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듯했죠.


이 짓을 2년 뒤에 다시 해야해?

어느덧 2년이 지나, 그 짓을 또다시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2018년 7월 29일에 이민법 분야 스페셜리스트와 관계된 모든 시험 일정을 소화하고, 8월 10일에 곧바로 Los Angeles 로 날아가, 미국 Bar exam 중 ethics 윤리과목 (MPRE) 을 8월 11일 토요일에 바로 치고 돌아옵니다.


2018년 9월에 MPRE 시험 합격을 통보받고, 2018년 10월 5일, 시드니 출장 길에 변호사 협회로부터 이민법 공인 스페셜리스트 시험 합격을 통보받습니다.


고대하던 시험을 합격한 기쁨을 누릴 시간도 없이, 또 새로운 여정을 열고, 의뢰인들의 이익과 권익을 대변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이민성의 심사에 이의를 제기하고, 필요하면 이민소송도 불사하는 법무법인 박앤코의 대표변호사로 오늘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믿고 맡겨주셨기에 그만큼 성장하였고, 그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을 많이 해보게 되었고,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기대에 부응해 올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몇 안되는 공인 인정 스페셜리스트, 호주 내의 수 만 명의 등록 변호사들 중에서 한국인 출신 공인 인정 스페셜리스트는 저를 포함하여 단 4명입니다. 특히, 이민법 분야는 2 명 밖에 없습니다.


국격을 고려하자면, 더 많은 스페셜리스트가 배출되어야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으셔야 합니다.


박창민 변호사는 다른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발전시키고, 동료 변호사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수많은 스페셜리스트들이 여러분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박창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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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개정되는 이민법, 유학 후 영주권을 계획한 여러분들을 위해, 박창민 변호사가 2시간 연강에 나섰습니다.

QUT 학생회 초청 하에 이루어진 세미나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알기쉬운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와 함께 이해해보세요.


이름하여, 호주 유학생을 위한 호주 이민법 끝판왕!


2017년 5월 현재 적용되는 이민법을 토대로, 학업 후 영주권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패스웨이를 안내해드립니다.


호주이민, 박창민 변호사와 함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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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민에서의 영어점수 필수조건의 상향조정으로 인해, 사실상 영어수준이 상당수준에 이르지 않는 이들은 호주 영주권을 얻기가 예전과 비교하여 상당히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수년에 걸친 유학과정을 거친 이들도 이러한 영어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어려울뿐만 아니라, 점수제로 구성된 기술이민 (독립기술이민 Subclass 189, 주정부 스폰서 기술이민 Subclass 190 및 Subclass 489) 을 거치는 것이 어렵다고 하나같이 하소연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상대적으로 낮은 영어점수로도 임시비자/영주비자로 이어지는 지름길로 소위 “스폰서 비자” (공식적으로 활용되는 비자이름 또는 종류가 아니라, 항간에 사용되는 일반 용어이며, 공식적으로는 457, ENS, RSMS, 402 비자 등을 가리킨다) 가 활용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스폰서 비자란 호주 내에서 적법한 사업을 운영 중인 사업체가 호주 영주권자/시민권자 기술인력을 조달할 수 없다는 이유를 근거로 비영주권자 기술인력을 스폰서하여, 임시비자 또는 영주비자를 얻게끔하는 구조로 구성된다는데 있다.


엄밀한 의미에서 비자신청자의 기술을 배경으로, 호주 사업체들이 적법한 인력고용 계획 및 절차를 따라 고용을 하고, 이 과정에서 필요한 비자를 스폰서하여준다는 제도의 취지는 호주 국가적으로도 실 고용주인 사업체들에게도, 나아가서 호주에서의 합법적인 체류자격이 필요한 비자 신청자(노동자)에게도 모두의 이익에 합당하다할 수 있다.


다만, 현재 불거진 문제는 바로 비자 스폰서를 댓가로 불필요한 취업자리를 거래하는 현재까지의 잘못된, 하지만 공공연했던, 관행에 있다.


제보된 정보 및 이미 주류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정보들에 따르면, 이미 비자를 원하는 신청자들 사이에서는 아래와 같은 구체적인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다고 한다.

  • 시세가격
  • 거래관행
  • 액면거래 및 뒷거래 (최저 급여수준 미달)
  • 비자 스폰서 업체와의 중계를 위한 브로커 정보



호주 정부는 이러한 관행에 철퇴를 내리고자, 새롭게 이민성 장관에 임명된 Hon. Peter Dutton 을 필두로 관련 법규를 개정하여 아래와 같이 해당 스폰서 비자 진행에 있어서 금전거래 등이 있을 경우에 형사법으로 처벌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규를 개정예고하였다. 이러한 법규는 다음 국회 회기에서 통과될 경우, 공식 적용될 예정이며, 소급적용을 통해 현재 이미 이러한 금전거래를 통해 비자를 획득한 해당자 역시 고용주 및 피고용인 (비자소지자) 모두 공히 엄격한 법의 적용을 통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개정예고된 법안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payment for visas” 라고 정의될, “비자거래” 행우에 대한 단호한 정부의 대응을 위해, 호주 정부는 아래의 중요한 법안을 이민법에 개정한다.



  • 스폰서 또는 제3자가 스폰서쉽을 빌미로, 댓가를 요구하거나 혜택을 요구하는 행우에 대하여, 해당 위반자 (스폰서 고용주 또는 제3자 – 브로커 등) 은 최대 2년의 징역형 또는 벌점 360점 (현행법상 개인의 경우, 벌금 $64,800, 법인의 경우, $324,000에 해당) 으로 처벌가능
  • 스폰서, 비자신청자, 또는 제3자가 스폰서쉽 또는 이에 준하는 행위를 위해 댓가나 요구를 약속하거나, 요구, 이미 주고받은 경우, 민사상 처벌로서 최대 벌점 240점 (현행법상 개인의 경우, $43,200, 법인의 경우, $216,000에 해당) 으로 처벌 가능
  • ‘댓가’ 또는 ‘혜택’ 에 대해 관련 법률은 광범위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여, 실제 금전이 오고가지 않더라도, 그에 준하는 약속, 서비스, 이득, 선물 등이 주어진다면 모두 처벌이 가능하도록 되어진다.
  • 또한, 이민성에 재량권을 인정하여, 이미 이러한 형태의 ‘비자거래’ 가 일어난 경우, 이민성 장관의 재량에 따라 해당 비자를 취소 (visa cancellation) 을 시킬 수 있는 권한도 부여한다.

호주 이민은 호주 연방 헌법 하에서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과 국제 사회에 대한 의무를 균형적으로 조율하여 이민을 받도록 구성 및 고안되어있다. 따라서, 이러한 기본 취지를 헤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비윤리적,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이민성의 포괄적인 권한에 의하여 비자승인 이후에도 얼마든지 비자취소라는 엄청난 결과로 끝맺음 될 수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혹시라도, 비자취소의 위험에 노출된 이들의 경우에는 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비자취소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반드시 전문가와 신속하게 상의하여, 추가적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처하여야 한다.

고용주의 경우에도 위의 형사/민사적인 처벌의 위험에 놓인 경우, 또는 457 비자 스폰서로서의 의무사항을 위반하여 추가적인 비자 스폰서에 제약을 받거나, 처벌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여 항변의 기회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위의 내용은 호주 이민법에 관계된 법률 상식을 안내하는 내용으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법률 조언에 해당하지 않음을 안내해드립니다. 또한, 대부분의 내용은 호주 사법권에 해당되는 내용임을 고려하시기 바라며, 발행일 이후의 관련 법률 및 판례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고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변호사 박창민 (MARN 063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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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9일 현재 적용되는 이민법 중 호주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유학생들을 위한 이민법 세미나 자료이며, Bond University 중국인 학생회 및 말레이시아 학생회의 요청에 의해 세미나를 제공했습니다.






Park & Co Lawyers 는 공익 차원에서 여러 전문법무 분야에 대해 세미나를 지원합니다. Queensland 내의 단체 중 법률분야에 대한 세미나가 필요할 경우에는 당 로펌 마케팅 팀장에게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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