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을 어찌 놓치랴라는 심정으로 서둘러 준비를 하고, 골드코스트로 출발~~~
그냥 비키니 정도라면 골드코스트 해변에도 1년 365일 수많은 인파들이 맵시나게 차려이고는 있다만... 음...
초강력 비키니의 출현이닷!!!
하지만, 이 사진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형광색 나시 티샤쓰에 카고바지의 덩치 큰 아줌마!!!
게다가, 환상의 패숀을 아름답게 마무리해주는 찍찍이 샌달까지!
캬하~~~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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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주인공은... ^^; (0) | 200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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