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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주말마다 정신없이 즐겁고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이어지고 있어서 비명을 질러야 할 판입니다. 몸이 2개라도 시원찮을 판이죠. ;-)
하지만, 정작 더 신이 난건 두 아들 녀석들이 아닐까 싶군요.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서 밤이 늦도록 신나게 놀고있는 녀석들을 차에 태울때면 울고불고 난리가 난답니다.

집에 가기 싫대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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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Robina) 의 워터프론트에 위치한 교회 집사님 댁에서 바베큐 파티가 벌어졌죠.(집값이 한 최소 130만불 정도 할겁니다.) 애들은 수영장에서 물놀이, 어른들은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아주 북적이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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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형준이형이랑 함께

우리애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형준이랑 교회에서... (그런데, 왜 얘네들이 헌금 바구니를 갖고 놀고있는거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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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도 스케쥴이 꽉 차있구만... 한 주일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끝장나게 달려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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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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