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좀 편하게 해보겠다고 열심히 pdf to doc 변환툴을 찾은 다음,
품질에 만족하고, 으례히 crack serial 등의 키워드로 구글을 누빈다.

패닉이라구!!!

혹시 스파이웨어라도 깔려있다면? 이란 의구심이 들긴하지만, 당장 눈앞의 trial watermark 를 없애는 일이 더 중요하니 할 수 없이 crack.exe 따위를 실행한다.

그리고, 내 PC 의 바탕화면은 12시간째 ㅈㄹ같은 광고창들로 뒤덮여버렸다. -.-
게다가, Active Desktop Recovery 라는 warning 은 왜 계속 떠있는거야? 쩝


노턴 안티바이러스
스파이제로
PCFree
Spyware Doctor
AV-Scan

모두 부질없다. 또 뭘 시도해봐야하나? 흑흑

아, 끝도없는 scan, reboot, scan... 악몽이다. 꼭 중요한 일을 해야할 때면 이런 악순환은 어김없이 등장하는법!

특효약 없을까요???

오늘의 교훈, 크랙 함부로 다운받고 깔지말자.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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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ix 2005.11.29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afey.microsoft.com에 가서 3가지 모두 해보세요.
    저도 창민님처럼 여러개 쓰는데도 꽤 잡히더라구요.

    • Favicon of http://aussielife.info/ BlogIcon chang 2005.11.29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부터는 정기적으로 좀 점검을 하고, 크랙따위는 쳐다도 안봐야겠어요. Microsoft Antispyware 는 좀 쓸만한가요?

  2. Favicon of http://devoid.dyndns.org BlogIcon Devoid™ 2005.11.29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웨어는 데이타 수집을 위한것이지만 예의 그현상은 스파이웨어가 아니라 바이러스 수준이군요.

    바이러스체이서나 케스퍼같은 외산 백신으로 검색해보세요. 노턴은 제외... 요즘 바이러스들은 노턴은 잘 안잡혀요.. 유명한만큼 내성이 있죠.

  3. Favicon of http://hyuksang.com BlogIcon H.Moon 2005.11.29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맥을 쓸때가 된것입니다. 움하하.

    • Favicon of http://aussielife.info/ BlogIcon chang 2005.11.29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Mac mini 사서 그냥 집에서 casual 하게 쓸만할까요?
      Tiger 는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말예요. 이참에 스윽... 돈이 문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