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president 와 Alan Tudge 이민성 장관대행의 회동이 있은 후, 그에 관한 무성한 소문들이 쏟아져나오며, 화두로 오른 내용들은 마치 모두 이루어지는 양, 많은 이야기들이 추측을 넘어 이야기되고 있죠.
소문의 진원지인 MIA newsletter 의 내용을 핵심만 담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Summary in the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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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between MIA president and acting Minister Tudge along with senior managers of 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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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issues of measures to protect and preserve the entitlements of temporary visa holders and visa applic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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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s attempts to find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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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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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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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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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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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 Force Commissioner - compelling and compassionate grounds permission for temporary visa holder's travel to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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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 infrastructure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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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and essential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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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t fa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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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blished residence in Australia but left with being offshore due to travel restr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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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retionary powers may be relatively easily exercised but changes to regulations / law may require further time for imple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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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s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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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laration of national disaster - Coronavirus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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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diate waiver for visa condition 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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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specific fee-free visa with work rights and access to Medicare during the emergency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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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ding temporary visa automatically until 30 Oc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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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diate removal of LMT and SAF requir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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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sponsorship obligations / visa specific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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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tim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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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without 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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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do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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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ench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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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87 T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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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89 -> 88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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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prospective visa applicants currently caught offshore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추가적인 문제점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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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현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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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중 입국이 여의치않아, 외국에 있으나 RRV 가 만기되어버린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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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ship 신청 시 residency requirement 가 날아감
여기에 언론 뉴스들이 불에 기름을 붓듯 열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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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package for temporary visa h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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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sion of visa expiry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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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국회의원 또는 장관의 말 한마디 또는 인터뷰 한 마디로 정책이 이리저리 바뀔 수는 없고, 현실성이 없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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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명 임시 비자 대상자들 역시 rescue package 의 혜택을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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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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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금액은?
하지만, 현실은 아래와 같은 이민정책 관련된 공식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As of today, 30 March 2020...
좋은 소식을 듣고싶어하는 열망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조금은 냉정하게 현실을 제대로 찾아서 살필 필요가 있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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