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에 해당되는 글 78건

  1. 2005.09.13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구글 by 박창민
  2. 2005.09.13 Microsoft Windows Update 정품인증 건너뛰기 by 박창민 (4)
  3. 2005.09.05 죽음의 도시, New Orleans by 박창민
  4. 2005.08.26 절단났다. 난 어쩌라고!!! by 박창민 (8)
  5. 2005.08.13 Kill Bill 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 by 박창민 (3)
  6. 2005.08.05 혈의 누를 보다.(조선판 스릴러 CSI) by 박창민 (3)
  7. 2005.07.13 바이러스 제작자에게 사형을... by 박창민
  8. 2005.01.19 과연 Financial Times ... by 박창민

오늘 주옥같은 과거 스탠포드 연구실에서의 구글의 탄생을 기록해둔 웹페이지를 만나게 되었다. Digg 사이트는 역시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거리들을 전해주는 멋진 곳!

바로 이곳 에서 Google 의 최초 로고로 추정되는 썰렁한 로고조차 볼 수 있었다.

촌스러움의 극치랄까? 흐흐



Sergey BinLarry Page, 이 두 박사과정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진 구글 검색시스템의 초창기 하드웨어 구성은 http://web.archive.org/web/19980502040406/google.stanford.edu/googlehardware.html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아... 이들도 시작은 미약하였구나. 왜 제리양의 컨테이너는 신시대를 여는 자수성가 모델로 그리도 애용되면서, 구글은 이제서야 겨우겨우 찾아볼 수 있게된걸까?

구글이 이렇게 성장할 줄 미리부터 알아봤던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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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드라이브 절명이라는 총체적 난국에서 어쩔 수 없이 하드디스크를 구입하고, Windows 를 설치하고서 당당하게 Windows Update 를 시도하였으나...

ActiveX 몇개 깔리면서 Microsoft Update 로 바뀌더니, 정품인증 없이는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없다고 하는것 아닌가?

아아아!!!

IP 공유기의 NAT 기능과 SYN packet block 등과 같은 간단한 방화벽 기능에 의지해 연명하고 있었는데, boingboing 에서 해결책을 발견했다.

일단, http://windowsupdate.microsoft.com 에 접속한 뒤 [빠른 설치] 또는 [사용자 설치] 둘 다 선택하지않은 채,

javascript:void(window.g_sDisableWGACheck='all')


이 내용을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 한번 살짝 눌러주면 정품인증 루틴을 건너뛰게 된다.

그 외의 여러 방법들 이 있으니, 입맛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 듯~
그 중 간단한 방법 또 한가지를 소개하자면, bakion 님의 블로그에 소개된 방법이라고나 할까?

최소한 나는 Microsoft 정품을 여럿 구입해서 사용 중이니 나름대로의 당당함을 잃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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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h 대통령의 집권2기의 암울한 미래를 보여주는 카트리나...
각종 언론에서도 때를 만난듯 미국 내의 인종간 분쟁, 미온적인 피해수습 과정 등을 끝없이 두드려대고 있다.

대피할 여건이 안되어 피해를 입게된 수많은 이재민들이 어서 이 난국을 극복해내야 할텐데... 얼마나 상심이 클까?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각종 신문에서 언급되는 빈곤층/부층을 구분짓는 경계선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이들은 절규하며 비난의 대상을 Bush 행정부로 돌리고 있다.

침수지역 보기..



카트리나 관련 피해 규모, 현황 등에 관계된 각종 사진 및 Google Earth 파일은 이곳 Keyhole(google earth)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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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조각모음이나 한번 해볼까 했더니, 얼래? 진행할 수 없다네? 리부팅하고 다시 시도해보려했더니, 무한 리부팅? 얼래??? 무언가 수상한데?

기어코 C 드라이브가 절단나버렸다. 아, 쌓아둔 데이터들이 모조리 날아가버린 모양이다. 이 일을 어쩐다. T.T

백업 좀 받아둘걸... 큰일이다 큰일.

쓸데없는 영상물들은 다른 디스크에 고스란히 남아있으나, 정작 중요한 데이터들은 폭삭 날아가버렸네!

절망 그 자체!!!

노트북에는 어째 놀거리만 잔뜩 깔려있는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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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http://digg.com 에 kill bill 이란 간단한 제목의 글이 하나 올라왔다.

이 재미난 중국인 두 명의 영상을 그냥 넘길 수가 없어서 무단으로 퍼왔다. ^^;




좋은 DVD 플레이어를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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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의 누 포스터

차승원, 박용우 주연의 혈의 누! DVD가 출시되자마자 친절하게도 DivX 포맷으로 당연하다는듯 파일이 유포되었다. 외국에 있는 우리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이 아니겠나?

사실, MSN messenger 닉네임 바꾸기 테러로 범인을 본의 아니게 알고있었고, 잔인함 등의 화제를 몰고왔다는 점 때문에 언제쯤 꼭 봐야겠다고 벼르고 있던 영화였다.
(사실, 범인을 잘못알아도 단단히 알고 있었던게다. 이 덕분에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 이상한 관점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런 썩을~~~ T.T)

단순히 일반적인 관객의 입장에서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들을 꼬집어보자. 아직도 영화를 못본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글은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일부 있음을 경고해둬야겠다. ^^;

1. 1808년이란 시대적 배경에서의 조선판 과학수사대!
하지만, 차승원이 해당 토포사의 아들이란 점은 좀 억지스러웠다.

2. 필요이상으로 잔인한 장면이 많았다.
일단, 극형에 처해지는 장면이나 복수장면이 고스란히 나타났는데 공포감이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기보다는 약간 심하다 싶은 기분이 들었다.
물론, 이 영화의 흥행을 위한 키포인트는 바로 5대 참형의 잔인함에 대한 경악에 달려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했는지도 모른다.

3. 도대체 차승원이 범인이라고 흘린 녀석은 누구란 말이냐?
이 영화를 다 보고서 어떻게 차승원이 범인이라는 황당한 소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아... 짜증나!!!

4. 영화 초반부는 좀 지루했다. T.T

5. 5대 참형의 잔인함

효시

육장


도모지

석형


거열형


정말 하나같이 잔인하다. 그나마 석형이 제일 나은듯. T.T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영화였다. 한국영화를 보고서 이토록 만족감이 드는 영화도 드물었던 듯. 어차피 개인적 취향이나 주관에 따르겠지만. ^^
영화 공식 홈페이지 http://www.bloodtears.co.kr/ 도 참 잘 만들어놓은 것 같다.

앞으로도 한국영화 번창하기를!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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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하게 CNET News.com 에 올라온 글이다.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Joris Evers 가 진행하는 Security Blog 섹션에서 7월 12일자로 언급한 내용!

살인범에게는 사형을 선고하면서 왜 바이러스(웜) 제작자에게는 사형을 내리지않는가?

원문 에서는 살인범을 사형할 경우, 금전적 효과를 1억불로 보고(도대체 무슨 근거에서인지는 불명확), 매년 바이러스로 인한 금전적 손해를 500억불로 볼 경우, notorious virus 의 개수가 500개 정도라고 많이 봐준다면...

그리고, 각 바이러스가 각각의 다른 제작자에 의해 만들어진 거라면, 바이러스 제작자를 사형시킬 때 1억불 효과는 보는거 아니냐란 이야기이다.

Sasser worm 을 개발한 Germany 절므니(Sven Jaschan, 독일 젊은이 ^^)가 집행유예 21개월 판결을 받은데 대한 불만은 당연히 있을 수 있는데, 원문에 인용되거나 사용된 수치들이 너무 터무니 없는 비약으로 이루어져있다고 본다. ^^;

살인범을 사형시킨다고 새로운 살인사건은 박멸될까? 인간의 근성, 본성, 본능 등등... 주변을 둘러싼 환경 자체를 구조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바이러스 제작, 해킹 사건 사고는 앞으로도 쭈우욱~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참고로, Sven Jaschan 이란 독일 젊은이는 Sasser 와 Netsky 바이러스를 제작하였고, Sasser 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대의 컴퓨터가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론, 현재도 Sasser 와 Netsky 바이러스의 변종이 여전히 바이러스 감염을 유발시키고 있다.

이 녀석 체포에 결정적 정보를 제보한 정보원 2명은 25만불을 마이크로소프트 측으로부터 받게 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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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http://www.ft.com

정말 꼭 찝어서 봐야할 기사들, report 들은 모두 돈내고 봐야하는 철저한
subscriber 위주의 금융신문 웹사이트이다. T.T

1년에 USD 110 불, 프리미엄 서비스는 USD 300 불...

웬만한 한국 신문 구독&배달 가격보다 비싸다.

좀 쓸만하고 괜찮은 정보들 쏟아지는 곳 없을까 T.T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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