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9.13 브리트니 스피어스, 과거의 영광은 어디로??? by 박창민
  2. 2006.06.30 브리트니 스피어스, 임신 6개월 누드의 멋진 모습 by 박창민 (2)

사실 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솔직히 말해서 좀 맹해보이는 얼굴에 육체파 섹시미를 한껏 뽐내며, 오디오 믹싱 기술을 한껏 활용한 visual 을 최대한 강조하는 뉴스메이커 란 해설 정도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관한 가장 적절한 해설 정도가 아니었나 싶다.(최소한 나에게 있어서는 그러했다.)

솔직히 말해서 예쁜 얼굴, 예쁜 몸매만 찾자면 얘보다 훌륭한 애들이 널렸지 않을까? 게다가, 뭐 사람이 인물이나 몸매만 파먹고 살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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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번 2007 MTV MVA 에서의 Britney Spears 의 컴백 무대를 한번이라도 구경해본 사람은 특히나 브리트니의 자기관리 능력에 실망을 하게 됐으리라 생각된다.)

아, 물론 외양을 큰 무기삼아 밥벌어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예쁜 얼굴, 예쁜 몸매, 멋진 얼굴, 멋진 몸매 등을 책임져야 할 가벼운 의무 정도는 있다고 봐줘야 겠다.

지난 일요일 미국 2007 MTV MVA(Music Video Awards) 에서의 컴백 쇼 이래로 각종 언론 등을 통해 육중한 컴백, 무뎌진 몸 그리고 사라진 무대매너, 끔찍한 컴백 등의 각종 구설수로 도배되다시피 하였기에 그저 연예계 뉴스를 가쉽거리 정도로 지나가는 행인마냥 구경만 하는 내가 뭐 코멘트할 입장이나 되냐며 올라온 기사들을 그냥 읽어주는 정도로 지나가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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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 평소 독사같은 독설로 좌중을 긴장케만드는 것으로 평판이 자자한 Simon Cowell 의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사실상 사망선고에 준하는 기사와 해당 기사에서 Best / Worst 로 내세운 영상을 보다보니, 과연 금번 브리트니 최악의 컴백쇼 파장은 육중해진 몸매나 립싱크 컴백 때문만은 아니구나 싶다.

Simon Cowell 의 독설에 관해서는 직접 TV 프로를 찾아가면서 본 적도 없기에 제대로 맛 본 적은 없지만, Paul Potts 를 일약 스타덤에 올린 Britain's got talent 에서의 시종일관 카메라맨이 Simon Cowell 의 눈치를 살피는듯한 촬영, 기타 어디 할테면 해봐라는 투의 멘트 등만 보아도 그간의 도도한 작태(?)는 충분히 감잡을 수 있었다.

일단, Simon Cowell 의 She could've killed her career 에 관한 자세한 기사는 참고삼아 살펴보면 좋겠다.

실망, 실망 도대체 과거엔 무얼 그리 잘했기에? 얼마나 잘 빠졌기에? 그리도 실망을 했다는 걸까?

실망을 안겨주려면 그동안 기대를 하게끔 해준 과거 전적이나 기대치를 꾸준히 꼽아보게끔 해왔기 때문 아닌가?

참고로, 나는 앞서도 이야기했다시피 연예계(특히 미국 팝시장 등) 문외한인데다 70~80's 팝음악에만 열광하는 아주 구세대인터라 브리트니의 노래 등에 감동, 감화해주는 일은 거의 불가능했었다. 이런 내게 있어서 브리트니는 팝의 요정이라기 보다는 그냥 젊은 가수의 아이콘에 불과했었기에 뭐 실망이고 자시고 할 건덕지가 없었는데...

브리트니를 브리트니답게 만들어준 과거의 영상자료들을 보고나니, 과연 이란 탄성이 절로 튀어나오게끔 되고만 것 아닌가?

이래서 브리트니, 브리트니 했었던 거구나!

톡톡튀는 무대매너나 춤꾼이라 불러줄만한 솜씨, 그리고 장면장면 자로 잰듯 딱딱 맞춰서 연출해가는 센스는 가히 탄성만으로는 부족하달 수 있겠다.

브리트니의 전성기를 담은 영상물들을 한번 훑어보는걸로 이 글을 마무리해야겠다. 보다 자세히 겻들여진 해설과 함께 감상하려면 http://www.thesun.co.uk/article/0,,4-2007420215_1,00.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팝의 요정님하! 왜 일케 되셨어효!!! T.T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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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사랑과 영혼(Ghost)' 의 대히트로 만인의 연인이 되었던 데미무어.
1991년 8월 Vanity Fair 매거진의 표지모델로 만삭의 누드로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는 사건을 일으킨다.

당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임신한 임산부의 누드라니... 헐리웃 스타의 만삭 누드라니...

이쯤에서 당시 사진을 한번 자료화면으로 살펴봐주자.

전성기의 데미무어 - 만삭의 몸으로 누드를 찍다



임신한 여성을 주제로한 화가들의 예술작품이나 사진작가들의 사진 등이 과거에도 예술작품 등의 주제로 많이 쓰여져왔지만, 아무래도 세인의 관심을 끌고다니는 스타들의 만삭몸매 누드란 크나큰 사건이라면 사건이랄 수 있겠다.

설마 돈 때문에 찍었을라구?
출산 전에 임신한 아름다운 추억을 세계와 나눈다는 기분이었을까?
(당사자가 아닌 관계로 뭐 ... 전혀 짐작조차 할 수 없음)

어쨌거나, 이번에는 팝의 요정에는 더이상 관심이 없어 보이는듯한 하지만, 여전히 주목받는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BAZAAR 매거진의 8월호 표지모델로 나선다.

근데, 작정이라도 한듯 모두들 8월에 훌렁훌렁 벗어던지는데는 무슨 이유가 있는건가?
잡지사 예산이 8월에 제일 넘치는거야 뭐야?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어서인건가?

=)

임신 6개월의 아름다운 임산부의 모습으로! 역시나 누드.

임신 6개월 브리트니의 누드 표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 후 임신, 산후 몸매관리 실패 이후 잡지에 실릴때면 어김없이 포토샵의 승리, 군더더기없는 뽀샵질 등의 날카로운 독설에 시달려왔는데, 이번에도 그런걸까?

만약 과연 작업이 맞다면 아래 몇장의 사진들을 더 보면 전체적으로 위의 표지사진이 제일 공들여 작업된듯하다. :-)


모쪼록 순탄치않은 개인사에 볕 좀 들어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고, 열심히 몸관리해서 팬들에게도 다시 한번 기쁨을 줘도 좋지않을까나, 브리트니씨? ;-)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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