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
정신없이 바쁜 주말
박창민
2006. 10. 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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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주말마다 정신없이 즐겁고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이어지고 있어서 비명을 질러야 할 판입니다. 몸이 2개라도 시원찮을 판이죠. ;-)
하지만, 정작 더 신이 난건 두 아들 녀석들이 아닐까 싶군요.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서 밤이 늦도록 신나게 놀고있는 녀석들을 차에 태울때면 울고불고 난리가 난답니다.
집에 가기 싫대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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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형준이형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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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도 스케쥴이 꽉 차있구만... 한 주일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끝장나게 달려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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