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um Communications 이란 기관에서 MBA 학생들 5000 명을 대상으로 가장 희망하는 직장 순위를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대부분 유명 컨설팅 업체와 금융기관 등이 당연히 해당 리스트 전체를 아우르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지만, 그 중 유독 눈에 띄는 업체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구글(Google)!

BusinessWeek MBA Inside 에서 발췌


구글은 이 해당  조사 리스트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하였다.

그만큼 구글은 tech 영역뿐만이 아닌 전방위에 그 브랜드값을 톡톡히 떨치고 있는 셈이다.

일단, 여기서 이 Universum Communications 의 설문조사 자체가 얼마나 타당성이 있는지가 큰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1988년 설립되어 현재 Fortune 500 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하며 미국 내에서만 5만명 이상의 학생들 표본을 갖고 있는 이 회사의 데이터 신뢰도는 이를 근거로하는 각 기관/업체들만 보아도 어느 정도 믿음이 간다고 보여진다.(예, 구글 검색결과, Universum Communications 의 Press 자료)

위의 MBA 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도 CNNMoney.com 에서 첫 기사화(pdf 포맷)되었으며, 바로 위 자료화면으로 쓰인 BusinessWeek MBA Insider 기사에서 구글 인사담당과의 인터뷰에 권두로 쓰였음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BusinessWeek 기사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에만 50~100 여명의 MBA 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말이 50명에서 100명이지. 일반 대학졸업생도 아니고, 생돈 1억~2억원 가까운 돈을 MBA 를 위해 투자한 프로들을 그만큼 뽑는다는 이야기다.

한편으로는, 지난 1년여 기간동안 구글의 행보가 그만큼 관심의 집중에 있어왔다는걸 증명하기도 한다.

Universum Communications 에서 발췌

각 MBA 들이 돈을 얼마나 많이 투자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니다. 결국, 구글도 양질의 MBA 들을 선별하기 위해 World Best Business School 들 위주로 채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구글 인사담당 Judy Gilbert 의 인터뷰 내용


위풍당당, 보무도 어엿한 최강 MBA Business School 들 아닌가?

많은걸 생각해보게 하는 기사이다. 어째 좀 아쉽냐...

Posted by 박창민
Bookmark and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