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마약 수준으로 우리 온가족이 중독된 뻘티... 정말 마약 수준이다. 주로 이 뻘티를 찾게되는 순간들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 맛난 음식을 먹고서 포만감을 느끼기 직전
- 정신을 맑고 상쾌하게 만들고 싶을때
- 기분이 들뜨고 싶을때
- 맛없는 음식을 먹고나서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 심심할때
- 기쁜일을 서로 나누고플때

음... 끝도 없다. -.-

타이완 유명체인 Easy Way 의 뻘티

원래는 Taiwanese Milk Tea 에다가 타피오카 Pearl 이라는 녀석을 넣은게 바로 펄 밀크 티... 짱께식으로 뻘티가 되는 것이다.

실제, 호주 현지인들도 즐겨 마시는걸 목격할 수 있고, 특히 동양인들은 중국음식점, 베트남음식점 등에서 음식과 더불어 한잔씩 깔끔하게 마셔주는걸 쉽게 볼 수 있다.

우리가 마시는 뻘티는 Taro Pearl Milk Tea 라고 하는 메뉴인데, taro 란 토란이란 뜻인데 정녕 토란으로 만든 tea 라면 대략 낭패 -.-

사진찍는 사이 제대로 뻘티에 시선이 꼽힌 기성이

사진 좀 찍어보려했더니 어느새 기성이가 뒤에서 스윽~ 링 버전으로 등장하는것 아닌가?
깜짝 놀라 카메라를 떨어뜨릴뻔 했다. 헉스~

위의 Easy Way 제품은 내 동생이 City 에서 학원갔다오며 사온 건데, 우리는 동네 중국인 레스토랑에서 파는 뻘티를 더 좋아한다. ^^;

뻘티 소개차원에서 이 글을 쓴건데, 자료조사 차원에서 웹을 뒤져보니 한국에서도 꽤 잘 팔리는 모양이다. 게다가, 홈메이드를 위해 재료까지 알차게도 팔고있고 말이야...

아, 호주에서는 어떻게 직접 홈메이드로 해먹을 수 없나???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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