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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2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다운로드 받기 by 박창민 (2)
  2. 2007.08.27 다재다능 만능기기, 코원 D2 를 만나다. by 박창민 (2)

출퇴근을 위해 운전을 오래해야 하는 입장에서 라디오, podcast 등의 귀를 즐겁게해주는 것들 덕에 지루함을 얼마나 덜 수 있는지, 감사 가운데 살아오고 있다.


하지만, 사람 욕심은 끝을 알 수 없다했던가? 수없이 많은 재미난 유튜브 클립들을 어떻게 보거나, 최소한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실시간이면 더 좋겠고, 데이터 사용량 등을 고려해서 안된다면 저장해서라도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재미난 유튜브 클립들은 누가 입맛에 맞게 골라서 찾아주지?

하나씩 찾아서 재생목록에 넣어야 하나?

아니면, 친절하게도 다른이들이 만들어놓은 재생목록에 업어가면 될까?

영상들을 그냥 mp3 로 다운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찾은 녀석이 바로 YouTube PlayList Downloader!


사용법도 참 직관적이고 단순하다. 흠이라면 시험판 사용 후, 유료버전을 구입해야 한다는 점 정도?



먼저, 위와 같이 본인이 원하는 재생목록 (playlist) 을 브라우져에서 찾는다.




이후, YouTube Playlist Downloader 를 실행하고, 다운받을 최종파일을 비디오 또는 오디오, 그리고 그 품질을 결정하고, 시원하게 다운로드 버튼을 누른다.


이제, 인터넷 품질에 알맞게 원하는 파일들이 원하는 포맷으로 다운된다.


이렇게, 내 차에는 아래의 멋진 프로그램들이 장시간 운전을 설레게 만들어준다.


  • 유희열의 스케치북, 101개 에피소드
  • 나는 가수다, 200개 베스트
  • 김정은의 초콜릿
  • 윤도현의 러브레터
  • 복면가왕 베스트모음
  • 컬투쇼 레전드사연 베스트모음

2016년 운전은 얘들이 책임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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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여섯번째 호주 여행길에 오르시는 터에 그동안 벼르고 벼뤄오던 코원 D2 프리미엄 mp3 를 gmarket 에서 주문하였다.
매번 아들집에 놀러오실때마다 짐을 한 보따리씩 여미고 오시게 만들어서 죄송하기로 말하자면 비행기 화물칸을 다 채우고도 남을 정도~

사실,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이 아니기에 사놓은 mp3 플레이어들도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니기에 이번 D2 구입은 그만큼 더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늦게나마 영어공부를 다부지게 해보려고 2003년 즈음에 iRiver 로 어학용으로 활용하기 시작한게 가장 돈값하지 않았을까?

실물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각종 사용기 등에 전적으로 의존하였기에 말못할 불안감이 일부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참고한 자료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된 용도는 Palm 으로 즐기는 동영상 환경이 아무래도 화질이나 배터리 문제로 여러 차례 불편함을 겪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능해진 플래쉬 구동기능은 마지못해 엄마 아빠 따라다니느라 애먹는 큰 아들 기성이에게도 큰 기쁨이 되리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출시된 지 꽤 되었지만 덕분에 여러 차례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거쳐 진정한 명기로 거듭난 코원 D2

과연 명불허전이구나.
JetAudio 의 D2 profile 을 이용해서 간단히 컨버팅을 끝낸 뒤 테스트삼아 보기 시작한 Tudors 를 하루만에 끝내버렸다. 쿨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흘에 걸친 D2 사용에 따른 장점

  • 2.5 인치 화면에도 불구하고, 화면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거의 없음
  • 선명한 화질
  • (막귀로 느끼는)훌륭한 mp3 음질
  • 오래가는 배터리
  • 플래쉬 구동능력
  • 자그마한 크기 - 아이들이 손에 지니고 보기에도 적당하다.
    이제껏 여러차례 아이들 손에서 자유낙하의 위기에 처했던 디지털 기기들을 생각하면 매번 온몸의 찌릿함에 신경이 날카로워졌었던지...

좀처럼 비행기에서 잠을 못 이루는 나이지만 이번 연말 한국방문길에는 아주 든든한 동무를 얻은 느낌이다.
;-)

잡담 몇가지
최초 거원이란 이름으로 1995년 경 JetAudio 등으로 위세를 떨쳤던 거원
당시 외국에서도 JetAudio 는 꽤 이름있는 소프트웨어 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여곡절 끝에 코원으로 사명까지 바꾸고, 2000년을 기점으로 소프트웨어 이외에 디지털기기 명가로 확장에 나서더니, 이런 명품을 내어놓았다는 사실에 참 기쁨을 느끼게 된다.

ps.
아들 녀석들 불평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eBay 에서 경매로 한국 소비자가보다 더 싸게 D2 를 하나 더 낙찰받았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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