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차례 밝히는 바이지만, 계속해서 좋은 게임을 접하기 위해서는 좋은 게임일수록 구매에 동참하여 개발자/개발사들이 응분의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다만, 숱하게 발매되는 게임들 중에서 포장이나 캐릭터의 귀여움 등에만 의존하여 어이없이 귀중한 돈을 허비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는 소비자들도 상당히 지혜로울 필요가 있겠다.

그런 차원에서 이제까지 아래와 같은 몇가지 글들을 올려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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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ROM release 현황만 쳐다보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GBA 시절 ROM 목록을 정리해서 보여주던 offlinelist 프로그램이 NDS 게임 ROM 의 경우에도 해당 DAT 파일만으로 훌륭하게 ROM release 현황을 관리해주는 것 아닌가?

해당 내용은 닌텐도 DS, NDS, GBA 발매 게임 및 롬 리스트를 한눈에 보자 란 글을 참고하면 좋겠다. 그림과 더불어 아주 친절한 해설 덕분에 따라하는데 무리가 큰 무리가 따르지 않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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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알록달록 컬러 마케팅 덕분에 그동안 아들 NDS lite 를 밤에 겨우 빌려서 쓰던 아내가 드디어 NDS ice blue 를 사기에 이르렀다.

닌텐도의 기록적인 포터블 게임기 판매 기록에 살포시 4대의 실적을 보태준다. -.-

저 기뻐하는 모습이란... -.-
그동안 아들 게임기에 얹혀서 어찌 버텨왔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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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이면 반액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네 멀티플렉스 극장 덕분에 지난주엔 TMNT, 닌자터틀을 보러 온 가족이 극장을 찾았다.

기성이의 부활절 방학 이래로 두번째 극장방문인 셈인데, 두 아들녀석들 아주 신이난 모양인지 영화보는 재미가 상당한 모양이다. 우리 부부 역시 몇살까지 얘들이 영화를 같이 봐줄건가 생각하면 이것도 감지덕지다 싶어서 애들 눈높이에 맞춰서 열심히 아동영화(?)에 빠져주기로 했다.

아니나 다를까, TMNT, 닌자터틀을 보고난 뒤로는 알 수 없는 액션에 두건을 씌워달라하지를 않나, 장애물 돌파 등의 온갖 곡예로 집안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아들들... -_-;;

비장의 무기, NDS 용 TMNT 게임을 구해서 1시간 30여분의 짧은 상영시간에서 비롯한 못다한 아쉬움을 게임으로 풀어주기로 했다.

처음엔 아이들 달래주기로 시작한 게임인데, 이거 생각보다 쉽고 재미난 덕분에 내가 더 빠져들게 된 것 아닌가? 오옷~ 뜻밖의 수확인걸?


하지만...
세상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 달랐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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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게 왕따당한 느낌이랄까? -_-;;
평점 3.1 이라니... -_-;;
너무하잖아. 몇날몇일 열심히 빠져든 우리는 뭐되라고..

애들이랑 밤시간이면 미친듯이 닌자 거북이가 된듯 정의를 구하는데 애를 쓴 우리 삼부자는 뭐였던걸까? 쿨럭~

찾아보니, NDS 용으로 Meet the Robinsons 게임도 있네?
좋아, 이번 화요일 저녁엔 온 가족이 Meet the Robinsons 보러 출동이다~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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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 DS 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닌텐도의 실적을 눈부시게 향상시켜줄만한 성과를 보이게 된 데에는 하드웨어적 성능에만 의존하지않고, 진정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 회사 측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DS(Dual Screen) 이름 자체가 가리키듯 듀얼 스크린에 하단부 스크린을 터치 스크린으로 활용한 것과 마이크를 이용해 소리 입력을 게임의 미세한 툴로 활용한데서 찾을 수 있다.
(Yoshi Touch & Go 게임 등에서의 소리 입력 기능은 사소하지만 굉장히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준다.)

Playstation 플랫폼에서 이미 Capcom 의 Viewtiful Joe 는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모양이다. 하지만, 플레이 해본 적이 없으니 이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자.

DS 용으로 지난 2005년 연말에 출시된 Viewtiful Joe : Double Trouble 은 단순히 PS2 게임을 이식한 수준이 아닌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DS 용 터치스크린을 이만큼 잘 활용하도록 고안된 게임이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


Viewtiful 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당히 과장된 오버액션 플레이와 깨는 사운드 효과, 생각 이상으로 잘 조화되는 괴상한 조합이다. :-)



Gamespot 에서의 평점은 7.6 점이고, IGN 평점은 8.5 점이다.
NDS 의 멀티 플레이를 활용 못하는 단점을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인 Viewtiful Joe

하여간, 너무너무 재미있다.
후회없는 선택, 역시 싸나이의 로망은 슈퍼 액쑌히어로 라고나 할까?

후다닥~~~~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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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게임을 제값을 지불하고 즐겨야함은 당연한 도리이겠지만, 굳이 변명을 하자면 호주에서는 다양한 NDS 게임들을 입맛대로 구입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궁색한 변명을 주절주절.... T.T

어쨌거나, 이제 여섯살 되는 아들녀석과 마리오카트 멀티플레이 대전을 펼치거나, Sonic Rush 대전을 벌이면 어김없이 지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가 되어버렸다.

한동안 방심했던 사이에 기성이 실력은 일취월장, 청출어람이어라~ 수전증 있는것도 아닌데 이젠 아들과 대전을 벌일때면 손이 덜덜덜 떨릴 정도로 몰입을 해도 지는건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T.T

한편으로 생각하면 올 연말 정도면 Age of Empire 를 가르쳐주면서 함께 게임할 날도 멀지 않은것 같아. 설레임에 가슴이 두근두근해진다. ;-)

NDS 정품 게임팩을 이용하지않고, 어떤 이유에서든 닥터/M3/슈퍼카드 등을 이용해 NDS 롬(ROM)을 구동하려면 과거의 게임보이와는 달리 정품팩 인증 루틴을 건너뛰기 위해 부가적인 해적키트가 하나 더 필요하며, 이 녀석을 가리켜 슈퍼패스/슈퍼패스2 등이라 불려왔다.

하지만, 이 슈퍼패스 시리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외부로 돌출된 슈퍼패스의 외장으로 인해 이동 또는 휴대 시에 상당한 에로사항을 유발한다는데 있다.

돌출형 슈퍼패스

그렇다고 매번 탈장착을 할 수도 없는 일이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왠걸 오늘 옥션에서 멋진 녀석을 구경하게 되었다.

각양각색 NDS 패스카드


허걱, 슈퍼패스/슈퍼패스2 (신형 NDS/NDS Lite 의 경우에는 슈퍼패스는 동작하지않고, 슈퍼패스2만 동작) 의 돌출형 외장문제를 일거에 해결한 멋진 녀석들 아닌가?

가격대도 적당히 감내할만한 수준이기에 기성이랑 아빠랑 사이좋게 2개를 주문하려고 마음을 먹고, MK4 로 할까 슈퍼키로 할까 고민을 약 10분 정도 했을까?

역시나, 홍콩 브란도 사이트는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물론, 옥션에서도 상당힌 훌륭한 가격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

슈퍼키가 개당 25불에 Air Mail 배송료 3불로 따뜻하게 맞이해주는것 아닌가?

한 일주일 기다려주면, 슈퍼패스랑은 안녕이다~
랄랄라~ 따뜻한 봄날이 오면 공원에 나아가 아들과 함께 Age of Empire 한판?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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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NDS 그리고 매직키와 슈퍼카드)에서 살펴본 내용을 의무감에서라도 간단히 업데이트하려 했으나, 새롭게 딸린 식구들을 불리느라 글을 미루게 됐군요.

일단, 실버 NDS 이후 버전은 펌웨어 버전이 올라가서 기존 슈퍼패스(매직키)로는 NDS 게임 롬을 구동시킬 수 없다. 때문에, 슈퍼패스2 를 구입해야한다.
슈퍼패스2의 사용법은 슈퍼패스 제작사의 설명을 참고하여 기 보유한 정품 NDS 게임팩에 알맞는 롬을 이용해 NDS 게임 정품인증 건너뛰기 신공을 이용하게 된다.

결론은 펌웨어가 업그레이드 된 NDS 의 경우에도 슈퍼패스2 를 이용해 얼마든지 풍요로운 NDS 게임생활을 즐길 수 있다. :-)

NDS 에서 GBA 게임롬을 이용하려면 일반 GBA용 닥터를 GBA 팩 슬롯에 꼽아서 그냥 사용하면 된다.
NDS 게임롬의 경우에는 별도로 NDS 전용 팩 슬롯에 매직키(슈퍼패스)를 넣고, 매직키에 임의의 정품 NDS 게임팩을 꼽아야한다. 그 다음 NDS 게임롬은 슈퍼카드(또는 대용량 GBA용 플래쉬 닥터)에 집어놓고, NDS 부팅을 한 뒤 원하는 NDS 게임을 구동하면 된다.

슈퍼카드를 사용할 경우, 슈퍼카드에 NDS 게임을 변환하여 게임을 넣어야하는데 이는 슈퍼카드 제작사에서 배포되는 슈퍼카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된다.

게임을 하는것까지는 좋았으나 닌텐도 DS 의 내장형 850mAh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아서 할 수 없이 대안을 찾던 도중 이 녀석들을 발견했다.
기존 배터리를 제거해버리고 부착형 배터리로 교환한 뒤 부착형 배터리의 배터리슬롯에 원래 NDS 에 꼽혀있던 배터리를 넣는것으로 완성!

덕분에 NDS 는 갈수록 뚱뚱해진다. -.-
게임롬을 이용할 경우, 게임불감증 등의 심각한 후유증 등으로 후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지만 애초에 게임을 즐길 넉넉한 시간적 여유가 없고, 게다가 NDS 게임롬은 아직 300여개 밖에 풀리지않은 터라 알짜 게임들만 골라하면 풍요로운 게임생활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

Age of Empires 를 열심히 즐겨주시고, 짬짬이 아들과 Mario Kart 멀티플레이도 뛰어주고, 잠들기 직전엔 Golden Nugget Casino 에서 매일같이 2,000불짜리 판돈 블랙잭을 한판씩 해주도록 하자. ^.^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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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이 SP 와 닥터의 조합으로 그동안 기성이가 원하던 갖가지 게임들을 잘 즐겨왔습니다만, 느닷없이 지름신 강림하사 닌텐도 NDS 에 확 눈이 뒤집혔었죠.

아 글쎄, 하나를 사고나니 이놈의 WiFi 기능이 어찌나 탐나는것 아니겠어요? 게다가, 마리오 카트 번들 패키지였던 터에 2인용에 대한 유혹을 떨치기 힘들었습니다. 어느새 큰아들 기성이가 커서 같이 2인용 게임을 할 수 있다니요!
흥분한 아빠는 그날로 바로 JB Hi-Fi 에 뛰어가 그윽한 색깔의 NDS Blue 를 뽑아들고 왔답니다.

쌍둥이 NDS

그리고, 옥션에서 당장 슈퍼카드와 매직키 시리즈를 주문했지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호주 여행일정에 겨우 맞추기 위해 아주 잽싼 손놀림이 필요했죠. T.T

할아머지, 할머니께서 호주 도착 하실때까지 정말 징하게 매일 밤마다 학교숙제 마친 다음이면 수고한 댓가로 열심히 마리오 카트를 달려줬답니다. :-)

시간이 흘러, 매직키와 슈퍼카드가 도착했습니다. NDS 에서 NDS rom 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일단 매직키(슈퍼패스)와 슈퍼카드가 필요합니다.
최초 슈퍼카드의 firmware 를 최신(현재 1.60)으로 업데이트하고, 슈퍼카드 프로그램으로 NDS 프로그램을 변환해서 SD/CF 카드에 넣어주고 매직키와 정품 팩을 하나 꼽아서 돌려주면 잘 돌아간답니다.
문제는 바로 은은한 자태의 NDS Blue 에 있습니다. 이 녀석에서 매직키가 돌지 않는군요. -.-

NDS silver 를 하나 더 사야하나요? ^^
마침 Super Pass2 라는 녀석이 있네요. 2005년 10월 이후 출시 모델은 NDS 의 firmware update 로 인해 Super Pass(Magic Key) 초기버전이 동작하지 않는다는군요.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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