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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13 Holden SS 미국 공략에 나서다. by 박창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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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동차 산업의 대표주자이자 자존심인 Holden, 그 중에서도 Commodore 계열은 중형 세단의 품격과 품질을 유지해온 일종의 애국모델이랄 수 있다.(사실 Holden 은 1931년에 GM 에 인수되었다. 덕분에 아직도 ASX 에 리스팅되지 않은 private company 이다.)

한국의 현대 소나타가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 이곳 호주에서는 국산 모델로서는 Holden Commodore 가 그 역에 제격이 아닐까 싶다.

그 중에서도 Badge 에 따라 약간씩 다른 외형, 세단형이냐 Ute(일명 짐차! - 하지만, 호주 젊은 애들한테는 인기 최고!)이냐, 그리고 V6 엔진이냐 V8 엔진이냐 등이 구분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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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젊은애들이 사족을 못쓰는 전천후 파워짐차, 유트~

V8 막강 엔진 driven 짐차 뒤에 온갖 놀거리들을 다 싣고서, 주말이면 우르르 떼거지로 걱정근심없이 놀러가버리는 호주 젊은 애들.
열기와 패기와 젊음의 분출을 이런 짐차와 함께 한다. T.T
그 중 파워엔진의 대표로 꼽히는 것이 바로 SS badge 이다.
6000 cc 8기통 V8 엔진, 360hp(270kW) 에 해당하는 괴력의 Holden Commodore SS 가 미국 본토에 Pontiac 브랜드로 입성을 하게 된다.

그동안 Holden Melbourne HQ 에서 개발된 Vehicle 엔진이 GM 차량에 탑재된 적은 많았지만, 완성품이 5만대 급으로 떼거지로 미국에 수출되어 가는건 무척 뿌듯한 뉴스가 아닌가 싶다. 실제 완성모델의 미국 수출 역사에 관한 detail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이런 감성적 코멘트 이외에는 추가 할 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

Holden 제조공장이 위치한 South Australia 주변의 부품업체 등은 30% 이상 주문이 늘어서 신났다고 한다.
이래저래 이민자들도 엄청 몰려들고해서 South Australia 는 요즘 한껏 호황을 누리고 있다.
^^;

호주에 왔다면 널리고 널린 도요다 캠리보다는 이왕이면 홀덴 코모도어를 뽑아주는 센스?
하긴, 급등한 기름값이 문제라면 문제라서... 쩝. (QLD 현재 기름시세는 무연휘발유 1리터에 780원 정도?)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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