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로드밴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6.11.15 ADSL, 드디어 8Mbps 서비스 호주 전역으로 확대서비스 by 박창민 (7)
  2. 2006.05.16 저주받을 트래픽 shaping by 박창민 (2)

빨라져라~ ADSL

호주 최대 통신사업자인 Telstra 에 따르면, 조속한 시일 내에 Telstra 의 호주 전역에 위치한 exchange 의 broadband 접속속도를 8Mbps 급으로 상향 지원할 계획이라 한다.

나는 현재 1.5Mbps 플랜을 매월 95불 수준으로 내고 사용 중인데(annual 계약을 하면 10불 정도 더 싸게 쓸 수 있지만, 언제 다른 isp 로 바꿔야할지 모르는 관계로 monthly renewal 계약), 이제 조만간 8Mbps 급의 ADSL 서비스를 쓸 수 있게될 것 같다.

숨통이 좀 트일듯 하다!


한국의 범람하는 100Mbps 급 초고속통신 상품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이 넓은 땅덩어리에서 뒤늦게 인프라 확충에 나선것 치고는 나름대로 빠르게 선두권 국가들을 쫓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다만, 아직 선투자된 비용회수를 위해 traffic shaping 등의 고약한 상품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는건 어서빨리 풀려야 할 과제가 아닐까 싶다.

실제, 호주최고 재벌인 방송/카지노 그룹, PBL 의 최고경영자 James Packer 는 지난 5월 호주의 초고속인터넷의 현실은 쪽팔리기 그지없다고 밝혔으며, 그 중 대표적인 내용으로 느린 속도와 다운로드 용량제한(capping)을 꼽았었다.
Microsoft 와 Channel 9(호주 민간 방송국 중 최대규모 방송사) 의 합작으로 9MSN 을 거느리고 있기도 한 James Packer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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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땅덩어리가 워낙 넓다보니, 아직 한국에 비하면 이곳 호주의 broadband 품질은 떨어져도 한참 떨어지는 편이다.

내가 쓰고 있는 상품이 경우, 1.5Mbps download/256kbps upload Unlimited 의 경우 1개월에 AUD 109.95 가격!
(물론, 1년 또는 2년 약정을 하면 비용이 매월 10불, 20불씩 할인이 된다.)

호주 내의 각종 broadband 업체들의 정보와 뉴스, 그리고 사용자들의 사용기, 불편불만 사항 접수 등에 관한 최대 사이트로 Whirlpool 이란 사이트가 있다.

일명, 호주에서 제대로 알아보고 싼 가격에 Broadband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제일 먼저 접속해서 조사해보고, 뒤져보아야 할 기본 사이트라고 보면 된다.

2004년 12월, 처음으로 rent 집을 구하고 Optus Dial-up 모뎀으로 접속한 뒤, 열심히 뒤져서 지금의 Cyberone ISP 를 발견하고 참으로 잘 써왔는데...

지난 4월 초부터 접속단절, 엄청나게 느린 국제회선, 수시로 발생하는 장애...
무언가 심상찮다. Whirlpool 사이트를 둘러보면 수없이 늘어지는 Cyberone ISP 에 대한 불만사항들...

급기야 4월 말부터는 40 giga bit 를 다운받으면 56kbps 로 트래픽 shaping 을 감행해버리는것 아닌가?
지금 Whirlpool 사이트에서도 이게 뭐가 unlimited 냐며 모두가 아우성!


40 기가바이트도 아니고, 40기가 비트!

이 자식들 완전 미친것 아닌가 모르겠다. 5기가 바이트 다운로드 받으려고 매달 110 불 가까운 돈을 내고 있단말인가?

에라이, 얼른 업체 바꿔야할텐데, 하루 이틀만에 바꿀 수 있는것도 아니고... T.T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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