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여객수송 능력을 지닌 항공기, Airbus 의 A380 은 대당 발주가격이 무려 3억2천만 달러에 달한다. 우리돈 약 3000억원!


최대 850 여명의 이코노미 클래스 손님을 태울 수 있는 이 점보 항공기마저도 자가용 비행기로 이용할 맘을 먹는 겁나게 부자들은 어떤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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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Air Force One (에어포스 원) 으로 알려져있는 미합중국 대통령 전용기는 보잉 747 의 실내를 개조한 버전이다.

크기 면에서 압도적으로 더 큰 에어버스 A380 을 개조하면 어떤 모습일까?
(에어버스 A380 은 보잉 747 보다 최소 30% 가량 더 크다)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하늘 위의 점보 맨션 급에 해당하는 초호화 내장을 띄게될 예정이라 한다.
(해당 자료는 모두 CNN 기사에서 캡춰한 자료 - Flash 퍼오기가 안되어서 불가피하게 캡춰했음)

현재 이러한 고급 자가용 비행기의 실내 내장을 전문적으로 작업하는 회사로 Lufthansa TechnikJet Aviation - Basel 업체가 있으며, AP 통신 기사 전문을 통해 대략의 자가용 비행기 원가를 알 수 있다.


A380 자가용 비행기 구입비용

  • A380 소비자가 : 3억 2천만 달러
  • 자가용 실내장식 비용 : 5천만 달러에서 1억 5천만 달러 (내장의 수준 등에 따라 천차만별)
  • 취득세, 등록세 등은 어찌 될까?

  • 초도 비용으로 위의 금액을 한큐에 지불해야 함은 물론이며, 운행에 따르는 유류비, 파일럿 및 기내 탑승인원 인건비, 공항 이용료, 비행기 격납고 이용료 등을 다 따지면 ...


    얼마 있어야 한대 굴릴 수 있는거냐?


     

    아~ 좋겠다. 기름쟁이들은... ^^

    참고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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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큰 비행기, 에어버스의 A380 은 여러 차례 시운항을 위해 전 세계 메이져 공항을 방문하며 한껏 모양을 뽐내어왔다.

    싱가폴 에어라인이 최초의 상용 A380 항공기를 2007년 구매하여, 2007년 10월 25일 오늘 역사적인 첫 상용노선을 띄었고, 그 최초 기착지가 Sydney 였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늘 시드니에서는 육중하면서도 아름답고 빼어난 몸매를 뽐내며 시드니에 도착하는 광경을 구경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어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한다.



     
    별걸로 다 축제 분위기로구먼...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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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80 약식 재원몸체길이 : 73m
    날개간격 : 79.8m
    높이 : 24.1m
    날개면적 : 845m2
    대당 제작비 : 3억19백2십만 달러


    Economy 좌석만 늘어놓을 경우, 최대 853석을 놓을 수 있는 규모의 A380 은 실제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Flightplan주요 무대로 활용되기도 했었다.
    당시 비행기 내에서 아이가 실종되고 샅샅이 뒤져도 애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한 공간적 배경으로 활용될 정도로 A380 실내 규모는 상상을 초월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한창 비행기 개발 당시 내부에 면세점, 수영장, 헬스클럽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가공할만한 매머드급 내장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되는 A380
     
    하지만, 싱가폴 에어라인에서는 첫 상용노선 투입에 무리수를 두지않고, 적절한 좌석등급 활용과 프레스티지급에 적합한 내장 등으로 타협을 본 듯 하다.
     

     
    YouTube 싱가폴 에어라인 내부 안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 성공적인 첫 상용노선 운항에 성공을 하였고, 앞으로 아무 탈 없이 여객수송에 큰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언젠가는 타볼 기회가 있겠지 ...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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