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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3 블로그를 꾸미는 아기자기한 도구모음 by 박창민 (3)

개인적인 diary 성격의 글에서부터 전문적인 journalism 으로 무장한 사이트, 그리고 특정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나 신속한 소식, 의견들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팀블로그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각각의 블로그는 그 자체의 개성과 특징을 모두 달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당연히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행위 자체가 일명 글쓴이의 개성과 의견, 사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1993년 가을학기에 Unix 공용시스템에 북마크 수준으로 이리저리 끌어모으던 시절부터 1996년 전산망개론 숙제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든 시절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주변이야기, Solaris 2 FAQ 번역판 업데이트, Unix 강좌/네트웍 관리자 강의용 자료 등을 배포하는 수단 등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꾸준히 운영해왔었지만 지금의 블로깅 패턴을 갖추기 시작한건 2003년 7월의 Intizen 의 마이미디어에 아이들 성장기록과 회사 경영에 관계된 일기들을 담기 시작하면서부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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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쓰면 간단히 정리해서 쓸 줄을 모른다. 그래서 대게 글이 길어진다. 그리 좋지 않은 버릇이란 걸 알면서도 그다지 고치고 싶지않은 것도 사실이다. 딱히 글을 읽게 될 누군가에게 자세한 해설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글을 쓰다보면 관계된 이런저런 생각들이 그저 고스란히 글에 묻어나기 때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릴적 그림일기나 초등학교 2학년 이후 빡빡하게 한 면을 다 채워가며 칸칸이 삐뚤삐뚤 글씨로 채워쓴 일기를 한번씩 읽어볼 때면 우스꽝스러운 내용이 웃기기보다는 당시의 기억이나 사고의 패턴이 마냥 신기하기만 할 때가 여러번 있었다.

이런 용도로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주제에 맞거나 중언부언하며 늘여쓴 맥락을 한 컷에 해결하기 위한 용도에서 이미지를 많이 활용해보고자 애쓰는 편이다.

[명사]<출판>서적, 신문, 잡지 따위에서, 내용을 보충하거나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넣는 그림. 넓은 뜻으로는 서적이나 잡지의 표지, 컷(cut), 광고 미술 따위도 포함한다. ≒삽도(揷圖).

특히나, 되도록이면 무언가 쓸만한 내용을 남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기록을 하는 글의 경우에는 이런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편이다.

역시나 시작이 길어졌다. :-(

블로그라는 시공을 초월하는 글마당에 있어서 내용을 알차게하며, 글의 핵심을 압축요약해주는 아주 매력적인 도구들이 몇가지 있다.

  • Google 이미지에서 키워드로 검색한 이미지 중 쓸만한 것들을 활용(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음)
  • Flickr/tags/something 과 같이 태그에 얽힌 이미지 및 most interesting 으로 sorting 된 이미지의 활용(역시 저작권 문제 가능성 농후)
  • 블로그 등을 위한 이미지 활용 도구/generator 활용

대표적으로 메시지 전달을 위한 효과적인 이미지 연출을 위해서는 정해진 템플릿에 메시지를 넣는 이미지 가공 generator 가 효과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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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이미지툴 서비스 - http://imageche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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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에 손가락 낙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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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walk of fame 에 내 이름?

그 외에 유행하는 이미지 패턴이나 영화 패러디 또는 각종 이미지 패러디를 연출하고 누구나 익숙하게 받아들일 소재를 살짝 꼬아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이 최신 유행에 걸맞게 늘 등장해서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

특히나, 신문기사 스크랩 효과 등의 도구들은 때때로 장난 이상의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올 수도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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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교통사고에 대한 가해자의 어이없는 반응에 대한 응징차원 -_-;;

끝으로 이러한 블로그를 위한 주옥같은 이미지 활용 도구들 종합선물셋트는 이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끝으로 초보자를 위한 공익광고 한편으로 이 글을 마감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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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따라하는 자동차 보험 가입하기 - 최고의 호주이민컨설턴트 박창민 쓸 예정 ^^


Posted by 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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